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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베 수상, 줄기차게 퍼붓는 큰비(大雨)에 의한 토사(土砂) 재해 피해 상황 시찰 본문
일본 아베 수상, 줄기차게 퍼붓는 큰비(大雨)에 의한 토사(土砂) 재해 피해 상황 시찰
CIA Bear 허관(許灌) 2014. 8. 29. 22:37
대피소에서 피난민을 격려하는 아베 총리(사진)
2014년 8월 25일 아베 총리는 줄기차게
첫 시찰지로 히로시마 현청을 방문, 피해 상황을 보고 받고 의견 교환을 실시했습니다.
그 후, 피난처가 되고 있는 히로시마시 아사 미나미 구의 초등학교를 방문해 피난되고 있는 주민들을 격려했습니다.
다음은 토사 재해 현장을 시찰하고 피해 상황의 확인을 실시한 후, 현지 조정소(現地調整所)에서 소방과 경찰, 자위대 원 등에서 활동보고를 받고 대원들을 격려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헬리콥터에서 피해 상황을 상공에서 시찰했습니다.
총리는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선 처음에 이번 줄기차게
또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재해발생 이후 초동 체제도 포함해서, 우리, 구명 및 구조, 재해 대응 대책에 정부가 하나가 되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재해발생(発災) 이후 많은 분들이 밤낮
불행히도 아직 많은 분들이 없는 상태입니다 만, 행방 불명자 안부 확인, 수색 앞으로도 정부가 하나가되어 최선을 다해 나갈 생각입니다. 또한 많은 자원 봉사자들도 복구 활동에 협력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원 봉사자 여러분, 또는 지역 주민 여러분 께 다시 한번 감사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피해 지역을 방문을해서, 재차 토사 재해의 심각성을 인식 한 것이 마땅하고, 이재민의 여러분으로부터 이야기를 들었하여 최근 기후 변화에 의해 갑자기 집중적으로 비가 갑자기 재해가 온다는 이러한 변화 재차 인식 한대로 있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대응을 해 나가는가하는 것도 정부 그리고 여당에서 검토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이재민 여러분, 또한 지자체의 여러분으로부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러한 요망(要望)을 제대로 받아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안심하고 생활 할 수있는, 그런 생활로 돌아갈 위해서, 정부는 할 수있는 모든하고 가려고합니다. 본부에 이재민 지원 팀을 시작해 생활 재건 지원을 가속시켜 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한 아직도 많은 토사가 길과 그리고 가옥에 남아이기 때문에이 철거 작업, 복구 작업에도 더욱 주력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대피소 여러분이 조금이라도 기분 좋게 생활 할 수있는 지원, 여러가지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때문에 대응 해 나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 호우로 있지만, 태풍 11호, 12호 등도 함께 있어서 "격심 재해(激甚災害)"의 지정을 합니다. 따라서 작업을 서두르고 싶어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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