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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 공주 초등학교 졸업 작문 "큰 힘을 준 누마즈(沼津)의 바다" 본문
큰 힘을 준 누마즈(沼津)의 바다
아이코 공주
불안한 마음을 안 으면서도, 반드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있는 것으로 알려져 나갔다 누마즈( 沼津)이었지만, 첫날부터 연습은 가혹한 바다에 들어가 싶지 않다고 생각할 때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냥 즐거워 하는 친구들과의 생활, 식사, 목욕이었습니다
그러나 다리가 도착하자(행선지에 도착하자) 바다에서 수영 처음 기분 좋다고 느끼는 날이 왔습니다.
사흘 만에 갔다 프레 거리(距離) 헤엄이었죠.사전의 날은 파도도 없고, 태양이 내리 쬐는 가운데 거리(距離) 헤엄 되었습니다
바다에 들어가기까지 오백 미터도 헤엄 칠 리가 없어 단념하고 있었습니다만, 헤엄 치고 있는 사이에, 몸의 힘이 빠져 즐겁게 헤엄 칠 수있게 되었습니다
오백 미터를 헤엄 친다, 바다를 좋아하게 바다에 들어가는 것이 기대 돼 있었습니다.
맞이한 실전의 다섯째 날은 조류의 흐름이 조금 수영(헤엄)하기 어렵다고 느꼈습니다만 전날 한 킬로미터 헤엄(수영), 한두 킬로미터 헤엄을 마친 사람들의 "힘내라"라고 응원의 목소리가 들린때 마다에 이상하게 힘이 솟아 왔습니다
무사히 헤엄치고 돌아와 기쁨으로 받은 얼음사탕(아스크림)의 달콤한 맛은 각별했습니다
누마즈(沼津)에서의 생활은 저에게 포기하지 않는 것(克己)의 중요성을 가르쳐 준 큰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누마즈(沼津)의 바다는 나에게 잊을 수 없는 특별한 바다
여섯 년(六年間) 중 내가 가장 성장했다고 느껴지는 멋진 추억이 있습니다
*누마즈(沼津)
静岡県 동부 駿河湾 주변의 상공업도시
*극기(克己)
①
顔淵 問仁 子曰克己復禮 爲仁 一日克己復禮 天下歸仁焉 爲仁 由己 而由人乎哉
"안연(顔淵 )이 인(仁)에 대해서 스승이신 공자께 물었다.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자기를 이기고 예(禮)를 회복함이 인(仁)이 되니, 하루라도 몸을 이기고 예(禮)를 회복하면, 천하가 인(仁)으로 돌아간다. 인(仁)을 행함은 내 몸에서 말미암으니 다른 사람에게서 말미암이랴.
곧 인(仁)은 나에게서 비롯된다는 말이다. "
[大きな力を与えてくれた沼津の海
敬宮愛子
不安な気持ちを抱きつつも、きっと楽しい思い出が作れると言われて出かけた沼津でしたが、初日から練習は厳しく、海に入りたくないと思う時も少なくありませんでした。ただ楽しかったのは、友達との生活と食事、お風呂でした。
しかし、足の着かない海で泳いで、初めて気持ち良いと感じる日が来ました。三日目に行ったプレ距離泳の時でした。プレの日は、波もなく、太陽が照りつける中での距離泳となりました。海に入るまでは、五百メートルも泳げる訳がないと諦めていましたが、泳いでいるうちに、体の力が抜け、楽しく泳げるようになりました。五百メートルを泳ぎ切ると、海が好きになり、海に入るのが楽しみになっていました。
迎えた本番の五日目は、潮の流れが少しあり、泳ぎにくいと感じましたが、前日に一キロ泳や二キロ泳を終えた人たちの「頑張れー」という応援の声が聞こえる度に、不思議と力が湧いてきました。無事に泳ぎ切り、みんなと喜びながら頂いた氷砂糖の甘い味は格別でした。
沼津での生活は、私に諦めないことの大切さを教えてくれ、大きな自信を与えてくれました。沼津の海は、私にとって忘れられない記念の海。六年間の中で、私がいちばん成長できたと感じられる素晴らしい思い出になっています。]
일본 황태자 부부의 장녀 아이코 공주는 3월 18일 학습원 초등과(초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학습원 초등과 평성(平成) 20년 봄은 아직 천진난만한 표정이었습니다 아이코 공주는 지금은 동급생 내에서도 키가 비교적 크고, 어른 스러워진 모습으로 성장했습니다
아이코공주는 학습원 초등과 지난 6년간 스포츠와 음악 연주에 종사 풋풋한 모습이나, 생물 애정 모습 등 다양한 표정을 보여 주었습니다
올 4월부터 가쿠 슈인 여자 중등학교로 이동 새로운 삶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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