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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스케이트 GP 파이널 실전을 향해 여유의 미소를 김연아선수와 브라이언 오서 코치 본문
김연아선수는 소치에 도착한 13일에 "잘 컨디션을 조절하고 최고의 경기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주위의 잡음에 현혹되는 일없이 겸손하게 대답했다.
일본 아사다 마오를 "더 이상 적이 아니다". 러시아 15 세, 율리아 리뿌니쯔카야 "김연아의 무기는 무결점 점프하다"며 "김연아의 3 회전 점프 스케일과 정확도 다른 선수를 압도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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