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자유 피겨스케이트 금메달 일본 유주루 한위 선수

 

 

 

 

 

                                   남자  자유 피겨스케이트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일본의 유주루 한위 선수가 일장기를 휘날리며 기뻐하고 있다(사진)

특설 무대 단상에 나타났다  유주루 한위 선수는 이름을 불리는 힘차게 연단의 중앙에 뛰어 올라 관객들에게 웃는 얼굴로 손을 흔들었다. 피겨의 일본 남자와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받아 국기 게양과 함께 흘렀다 "기미가요 '를 불렀다.

메달의 느낌을 묻자 "너무 무겁다. 어쨌든 기쁘다"고 말하고 "기미가요가 흘러 일본 대표로 자랑스러운 기분이되었다. 일본 사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얼굴을 피기 시작했다.

또한 "지금까지지지 해 준 사람들 덕분에, 목에 걸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도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