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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케리 장관 "우크라이나 야권 인사와 회동" 본문

흑해 주변국/우크라이나

미국 케리 장관 "우크라이나 야권 인사와 회동"

CIA bear 허관(許灌) 2014. 2. 2. 13:21

 

                            전 세계 헤비급 권투 챔피언선수였다가 자유와 민주 활동가로 변신한 개혁민주동맹당 지도자 비탈리 클리츠코(Vitali Klitschko) 모습(사진)

 

미국 케리 국무장관은 2월 1일 독일 뮌헨에서 우크라이나 야당 정치인 아르세니 야첸유크,올레 Tyahnybok과 권투 선수였다가 활동가로 변신한 비탈리 클리츠코등 야권 지도자 3명을 만났습니다.

케리 장관과 우크라이나 야권 지도자들과의 만남은 뮌헨 국제안보회의 일정과는 별도로 이루어졌습니다. 
국제안보회의에 참석 중인 존 케리 국무장관은 미국 정부와 유럽연합은 안전하고 풍요로운 나라에서 살기 위해 노력하는 우크라이나 국민과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케리 장관은 1월 31일 국제안보회의에서 연설하며 유럽연합과 협력할 수 있는 권리를 얻으려고 보통 사람들이 싸우면서 우크라이나에 위기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그러나 유럽 정치인들이 우크라이나의 반정부 시위를 선동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이어 정치인들이 정부 건물을 점거하고 경찰을 공격하는 폭력적인 시위자들은 비판하지 않는다고 비난했습니다

대통령 빅토르 야누코비치 년 11 월 2013 년 러시아와의 강한 유대 관계에 찬성, EU와 광범위한 거래를 거부 이후 우크라이나는 대중 시위가 격화돼 왔습니다

불안은 정부와의 싸움에서 친유럽연합 (EU)과 우크라이나 정치지도자들로 결합돼 있습니다

 

          Ukraine's Foreign Minister Leonid Kozhara and opposition leader Vitali Klitschko have clashed face to face at a security summit in Munich.

 

 

*우크라이나 자유당

                                                                                         우크라이나 자유당 지도자 올레 Tyahnybok

The leader of the far-right Svoboda party, Oleh Tyahnybok, regularly appears alongside Mr Klitschko as one of the key protest participants.

His movement is Ukraine's fourth-largest party, holding 37 out of 450 parliamentary seats

Svoboda - meaning Freedom - was a shock success in the 2012 parliamentary election, capturing 10% of the vote and entering the legislature for the first time.

Previously known as the "Social-National Party", Svoboda continues to maintain informal links to another group, the Patriots of Ukraine, regarded by some as proto-fascist.

Svoboda promotes itself as a fervent defender of traditional Ukrainian culture and language against foreign influence.

Mr Tyahnybok, who insists that Svoboda is neither xenophobic nor anti-Semitic, was expelled from parliament in 2004 for proclaiming that a "Muscovite-Jewish mafia" controlled the country.

On 1 January 2014, thousands of Svoboda supporters caused controversy when they held a torch-lit procession in Kiev to mark the birthday of a World War Two-era partisan leader.

Some analysts believe the party's participation in the protests contributes to Ukraine's political divide, as their base of support is mainly in the country's west, while voters in the east and south view them as extremists.

But Mr Tyahnybok has expressed hope that it will lead to a larger role in the country's political future.

 

자유당 지도자, 올레 Tyahnybok는 정기적으로 키 시위 참가자 중 하나로  전 세계 헤비급 권투 챔피언선수였다가 활동가로 변신한 비탈리 클리츠코(Vitali Klitschko)씨와 함께 나타납니다.

그의 운동은 450의석 중 37석 보유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네 번째 정당 자유당 지도자입니다

-교수, 의사출신

-프랑스의 국민 전선, 영국 국민당과 헝가리의 Jobbik와 함께 유럽 국가 운동의 얼라이언스의 회원(A member of the Alliance of European National Movements, along with France's National Front, the British National Party and Hungary's Jobbik)

 

 *우크라이나 개혁민주동맹당

비탈리 클리츠코(Vitali Volodymyrovych Klitschko, /vɨˈtæli ˈklɪk/, 1971년 7월 19일 ~ )은 우크라이나 출신의 복서이다. 세계복싱평의회 헤비급 세계챔피언이다. 또 우크라이나 개혁민주동맹당의 지도자이기도 하다. 블라디미르 클리츠코는 그의 동생이다.

우크라 야당지도자 클리치코 복싱 챔피언 타이틀 반납

"정치 전념 하겠다" 은퇴 성명…2015년 대선 출마도 선언

 권투 세계 챔피언 출신으로 우크라이나의 야권 정치 지도자로 부상한 비탈리 클리치코가 16일(현지시간) 챔피언 타이틀을 반납하고 정치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BBC 방송 러시아어 인터넷판 등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세계복싱평의회(WBC) 슈퍼헤비급(90kg 이상) 챔피언 타이틀을 보유해온 클리치코는 이날 은퇴 성명을 통해 타이틀을 반납하겠다고 선언했다.

클리치코는 성명에서 "WBC는 내게 링으로 돌아올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뒀지만 현재로선 그같은 가능성을 생각조차 할 수 없다"며 "정치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 분야에서 내가 더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WBC는 클리치코의 챔피언 타이틀 반납 결정을 받아들이면서 그에게 '명예 세계 챔피언' 칭호를 수여했다. 그가 링으로 복귀할 경우 챔피언과 가장 먼저 대결을 펼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칭호였다.

  2010년 '개혁을 위한 우크라이나 민주동맹'(UDAR)의 당수를 맡아 정치에 본격 입문한 클리치코는 지난해 총선에서 UDAR를 집권당인 '지역당'과 최대 야당인 '바티키프쉬나'(조국당)에 이어 득표율 3위 자리에 올려놓으며 정치인으로의 변신에 성공했다.

클리치코는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3주 이상 계속되고 있는 야권의 반정부 시위를 이끄는 핵심 지도자 역할을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야권은 유럽연합(EU)과의 협력 협정 체결 협상을 중단한 정부 결정에 항의해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클리치코는 앞서 지난 8월 호세 슐레이만 WBC 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2015년으로 예정된 우크라이나 대선에 출마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올해 42세인 클리치코는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남자 복싱 헤비급 금메달리스트이자 세계복싱기구(WBO), 국제복싱연맹(IBF), 세계복싱협회(WBA) 챔피언 타이틀을 석권한 세계 복싱의 '절대 강자'였다.

2m 키의 거구에서 나오는 파괴력을 바탕으로 45승 2패의 화려한 전적을 쌓았으며 그 가운데 41회를 KO승으로 장식했다. 가장 최근엔 지난해 9월 모스크바에서 독일 복서 마누엘 차르를 상대로 4회 TKO 승을 거두며 WBC 9차 방어전에 성공한 바 있다.

WBA, WBO, IBF, IBO(국제복싱기구) 등 4대 기구 헤비급 통합 챔피언 타이틀을 가져 우크라이나의 '복싱 영웅'으로 통하는 동생 블라디미르(37)와 함께 형제 복서로도 유명하다.

 

 

 

*Fatherland(조국)

율리야 볼로디미리우나 티모셴코(우크라이나어: Юлія Володимирівна Тимошенко, Yulia Volodymyrivna Tymoshenko, IPA: ['julijɑ ʋɔlɔ'dɪmɪriʋnɑ tɪmɔ'ʃɛnkɔ], 결혼 이전의 성: 흐리햔(우크라이나어: Григян), 1960년 11월 27일 ~ )는 우크라이나의 여성 정치인이다. 2004년 오렌지 혁명 때의 주요 인물이며, 전 우크라이나총리이다.

소련 우크라이나 공화국 동부의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에서 라트비아인 아버지와 러시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대학 졸업 후 지역 공장에서 직원으로 일하다가, 페레스트로이카 열풍 속에 1989년 비디오 대여점을 차렸다. 소련 붕괴 후 대여점은 대형 체인으로 키워 내며 사업 수완을 발휘했고, 그 후 에너지 관련 기업을 경영하였다. 1995년 ~ 1997년 국영인 연합에너지시스템 사장을 지내며 많은 재산을 모았으며, 러시아에서 수입하는 가스와 석유에 의존하는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와 밀접한 관계를 맺었다.

1996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 당선되었으며, 우크라이나 에너지 정책에 깊숙이 관여했다. 1999년 부총리를 맡아 빅토르 유셴코 밑에서 에너지 민영화 작업을 추진했다. 그러나 이로 인하여 기존 정치 세력과의 알력이 깊어지면서 2001년 1월 레오니드 쿠치마 대통령은 그를 해임했으며, 곧 공문서 위조와 탈세 혐의로 기소되었다. 같은 해 유셴코와 함께 쿠치마 정권을 무너뜨리려는 시도를 했으나 실패했다. 2002년 율리야 티모셴코 블록을 창당하여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다시 당선되었으며, 국민의 인기가 높았다. 2004년 11월 대통령 선거에서 우리 우크라이나의 지지를 받은 빅토르 유셴코 후보가 낙선했다는 발표가 있자, 부정선거에 불복하여 대규모 시위를 주도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는 오렌지 혁명으로 불리며, 결국 유셴코가 최종적으로 대통령이 되었으며, 티모셴코는 그 공로로 2005년 1월 총리로 임명되었다. 그러나 권력층 간의 갈등이 계속되면서 그 해 9월 유셴코 대통령은 내각을 해산시켜 티모셴코는 총리직에서 물러났다. 그러는 사이 그는 에너 지회사 사장 재직 시절 러시아 고위 관리에게 뇌물을 건낸 혐의로 러시아 검찰의 수배를 받기도 했다.

2006년 총선에서 그가 이끄는 율리야 티모셴코 블록은 더 많은 의석을 확보했다. 2007년 총선에서 빅토르 야누코비치 총리가 이끄는 지역당에 근소하게 패했으나, 다른 당과 연정을 구성, 2007년 12월 다시 총리 자리에 올랐다. 2008년 말, 세계 금융 위기, 러시아와의 에너지 분쟁, 남오세티아 전쟁과 관련된 그루지야 문제 등으로 다시 빅토르 유셴코 대통령측과의 대립이 격화되어 연정이 붕괴되었으나, 총리직에서 해임되지는 않았다.

2009년 7월에는 대한민국을 방문하여 이명박 대통령을 접견하였다.

티모셴코 총리는 화려한 외모와 뛰어난 능력으로 인기가 높지만, 최근 계속되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정치·경제적 불안으로 총리 자리를 위협받기도 했다. 2010년 1월 17일에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결과는 빅토르 야누코비치에게 패하여 당선되지는 못했다. 2010년 2월 7일에 결선 투표에 다시 참여했으나, 또 한번 빅토르 야누코비치에게 패하여 대통령으로 당선되지 못하였다. 잠시 빅토르 야누코비치 밑에서 총리를 하였으나, 얼마 후에 사임하였다.

빅토르 야누코비치 전 대통령이 근소한 차로 복권하면서 오렌지 혁명 이후 그녀의 정권에 대한 겨냥 수사가 전방위로 이뤄진 가운데 러시아와의 가스 배관 계약 시 대통령의 직권을 이용해 우크라이나의 국익을 훼손시켰다는 이유로 7년형이 인도됐다 더군다나 복역 이후에도 3년 동안 공직 출마 및 취임 자체를 불가능하게 한 판결이 내려졌다 유럽연합은 이미 판결이 이뤄지기 전부터 유죄 선고 시 우크라이나에 대한 검증 및 반발을 예고한 상태여서 유럽연합과 러시아의 반발도 거세질 조짐이 일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조국그룹이며  티모셴코 전총리 측근 야당 지도자 아르세니 야첸유크(Arseniy Yatsenyuk)

 

A close ally of Tymoshenko, Arseniy Yatsenyuk is the parliamentary leader of the Fatherland party.

The 39-year-old said there was "no deal" on the table despite being offered the post of prime minister by President Yanukovych. Instead, he vowed to press on with the protests until all demands had been met.

"We're finishing what we started. The people decide our leaders, not you," he said in a tweet directed at the president.

Like Mr Klitschko, Mr Yatsenyuk campaigns for EU integration and to rid Ukraine of corruption.

The former lawyer has held top posts in previous governments, including foreign minister minister and deputy governor of the central bank.

Mr Yatsenyuk unsuccessfully ran for president in 2010.

However, observers note he could now be garnering support for his next political move.

Some Ukrainian media say he is using the protests as a sort of primary election for the role of chief opposition leader

[티모셴코의 측근, Arseniy Yatsenyuk는 조국 정당의 의회 지도자이다.

변호사 출신으로 외무 장관 장관 및 중앙 은행의 부총재등 역임했고 Yatsenyuk는 2010 년에 대통령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우크라이나의 조국그룹이며  티모셴코 전총리 측근 야당 지도자 Yuriy Lutsenko

 

Ukraine's ex-Interior Minister Yuriy Lutsenko made headlines in mid-January when he was badly hurt during clashes with police.

Although the vocal opposition leader does not belong to any political party, he is closely affiliated with the Fatherland party.

The 49-year-old's rise to prominence began with the Socialist Party in the early 1990s. He later became one of the most recognisable figures involved in the Orange Revolution, and a prominent member of Tymoshenko's pro-Western government.

Like Yulia Tymoshenko, he himself was jailed for abuse of office and embezzlement, but pardoned under EU pressure in April 2013.

His imprisonment was widely seen as politically motivated.

Walking out of jail, he said would "remain in politics", but denied any ambitions to become a major opposition leader or run for the presidency.

Shortly afterwards, however, he set up a "civic movement" called the Third Ukrainian Republic, which analysts say could be a sign of growing political ambitions.

-내무장관 출신으로 그는 굴지에의 49 세의 상승은 1990 년대 초 사회당 시작했다. 그는 나중에 오렌지 혁명에 관련된 가장 잘 알려진 인물 중 하나, 그리고 티모 센코의 친 서방 정부의 저명한 일원이되었다.

율리아 티모셴코처럼, 그 자신은 사무실의 남용에 대한 투옥 과 횡령, 그러나 2013 년 4 월 유럽 연합 (EU)의 압력을 받고 사면해 주었다

그의 투옥 널리 정치적 동기로 보였다.

감옥에서 걷기, 그는 "정치에 남아있는 것"이​​라고 말했지만, 주요 야당 지도자가되거나 대통령에 출마하는 모든 야망을 부인했다.

얼마 후, 그러나, 그는 분석가들은 정치적 야망을 성장의 상징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셋째 우크라이나어 공화국이라는 "시민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Right Sector(안전 헬멧과 복면 시위자)

 

 

In the early days of the protests in Kiev, the most radical activists on Independence Square created the Right Sector movement, which took an active part in violent clashes with police on 19 January.

The group consists mostly of young men with right-wing views. They come from different regions of Ukraine, and there are both Ukrainian and Russian-speaking people among them.

The backbone of the organisation is formed by Russian-speaking football fans sharing nationalist views.

The members often wear masks, helmets and protection for their hands and feet, and carry sticks or iron bars in case of confrontation with riot police.

Unlike other protesters, most of the Right Sector activists do not support the idea of joining the EU, which they consider to be an "oppressor of European nations".

The organisation believes the current situation is an opportunity "to destroy the state skeleton" and start building a new state.

The Right Sector does not associate itself with the nationalist Svoboda, which it considers to be too liberal and conformist.

[키예프에서 시위의 초기에, 독립 광장에서 가장 급진적 인 운동가 1 월 19 일에 경찰과 격렬한 충돌에서 활약했다 오른쪽 섹터의 움직임을 만들었습니다.

이 단체는 우익 전망 젊은이의 대부분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우크라이나의 다른 지역에서 온, 우크라이나어와 러시아어를 구사하는 그들 사이에 사람들이 모두 있습니다.

조직의 근간은 민족 전체를 공유하는 러시아 말하기 축구 팬에 의해 형성된다.

회원들은 자신의 손과 발을위한 마스크, 헬멧과 보호를 착용하고, 진압 경찰과 대치의 경우에는 스틱 또는 철 막대를 수행합니다.

다른 시위대는 달리, 오른쪽 분야 활동가의 대부분은 그들이 "유럽 국가의 억압"로 간주 유럽 연합 (EU)을, 가입의 아이디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조직은 현재의 상황이 "국가의 골격을 파괴하는"새로운 상태를 구축을 시작하는 기회 믿고있다.

오른쪽 부문은 너무 자유와 순응으로 간주 조국, 자유보다, 자신을 연결하지 않습니다]

 

 

 

 

                                                              The pro-EU rallies in Kiev in December drew crowds of some 200,000

 

                                                             Vitali Klitschko, with raised fist, hopes to become president in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