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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정상회담, 우크라이나 정치"위기"상의 본문

흑해 주변국/우크라이나

유럽연합 정상회담, 우크라이나 정치"위기"상의

CIA bear 허관(許灌) 2013. 12. 22. 18:45

이틀간 열리는 유럽연합 정상회담이 12월20일 토론 중점을 외교 영역으로 교체했습니다.

유럽연합 지도자들은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유럽연합 가입을 지지하는 시위 민중들을 응원한 동시에 우크라이나를 "유럽 대가정"의 성원이라고 하면서 준비가 되면 언제든지 유럽연합과 연합국 협정을 체결할수 있다고 표했습니다.

헤르만 폰 롬푸이 유럽이사회 의장은 유럽연합 정상회담이 결속된후 가진 보도발표회에서 장기적으로 볼때 유럽연합은 우크라이나에 믿음직하고 현대화하고 개방적적이며 독립적인 국가 발전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그는 우크라이나의 미래는 유럽과 긴밀히 연관되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우크라이나 빅토르 야누코비치 대통령이 11월12일, 유럽연합과의 협력 협정 체결을 중단한데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11월21일, 우크라이나는 유럽연합과 협력 협정 체결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후 우크라이나 국내의 유럽연합 가입 지지자들은 항의 시위를 펼쳤습니다.

우크라이나 국내의 긴장한 정세가 갈수록 심해짐에 따라 국가기관은 반 마비상태에 처해 있습니다.

캐서린 애슈턴 유럽연합외교안보 고위대표는 일전에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 도착해 야누코비치우르라이나 대통령과 회담했습니다. 그는 우크라이나측이 유럽연합과 준 회원국 협정 체결을 중단한 것은 주요하게 본국의 단기적인 경제문제를 고려해서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유럽연합과 우크라이나의 협정은 여전히 협상 가능성이 있다고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