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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정부의 시리아에 화학무기용 보호복의 부정수출 본문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의 북한 제재위원회는 20일 회의를 열고 북한에서 시리아의 화학무기용 보호복의 부정 수출 문제에 대해 협의했다. 위원회 의장국 룩셈부르크의 루카스 대사가 기자들에게 밝혔다.
북한의 시리아 방호복 수출은 2009 년에 한국과 그리스에게 적발됐다. 그리스의 경우에는 시리아 라 타키아위한화물에서 대량의 보호장구가 발견되어, 11 년에 안보리에보고되었다.
루카스 대사는 탄도 미사일과 관련된 경우도 의제에 올랐다며 "심각한 제재의 핵심 문제"를 논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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