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020 년까지 잠수함 300 척 보유 서태평양 최대의 함대

 

 

미국은 20 일 중국의 군사력 발전에 대해 긴급 경보를 울렸다. 미국 연방 의회의 미중 경제 안보 조사위원회 (USCC)는 이날 발표 한 보고서에서 중국군의 현대화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파워 밸런스를 바꾸고 있어 미군의 우세를 위협하고 지적했다.

400 페이지 이상에 걸친이 연간 보고서는 지구의 다른 한쪽의 다양한 "위협"을 나열했다. 그 대부분은 과거 같은 것의 반복했지만 일부는 "참신한"내용이되었다. 중국이 연내에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의 초보적인 작전 능력을 형성하고, 094 형 탄도 미사일 핵 잠수함 (晋型)에 사거리가 7400 ㎞에 달하는 JL-2 미사일을 탑재하는 것으로 중국 해군이 처음 미국 본토에 대해 "바다의 핵 억제력"을 갖게된다는 것이다. 이 보고서는 중국은 2020 년까지 서태평양 최대의 현대화 잠수함 · 전략 함대를 건설하고 300여 척의 잠수함을 보유 할 것으로 예상했다.

 

환구 시보가 취재 한 3 명의 군사 전문가들은 모두 "고의적인 우려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1 일 보고서는 "편견과 냉전 사고로 가득 차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중국과 해외의 분석가 "공명"시키는 점도 있었다. 즉 미래 발전의 흐름을 대표하는 바다의 핵 억제력은 하나의 대국있어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는 것이다. 삼위 일체의 핵 억제력을 형성하기 위해 중국은 마지막 퍼즐(puzzle, 지식이나 재치, 지적 순발력 등을 시험하도록 고안된 유희적인 문제나 장난감)을 완성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