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일본 황태자부처가 이와테 현에서 이재민들을 위로 본문
일본의 황태자 부처는 2일, 동일본대지진으로 커다란 피해를 입은 이와테 현의 연안부를 찾아 가설주택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로했습니다.
황태자비가 지방에서 숙박을 동반하는 공무에 임한 것은 3년 9개월 만의 일입니다.
황태자 부처는 먼저 지사와 시장으로부터 복구상황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어서 지금도 450여명이 생활하고 있는, 시내에서 최대 규모인 가설주택을 찾아 마중 나온 이재민들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小野食品の工場内を視察される皇太子さま(中央)と雅子さま(左) =2日午後3時24分、岩手県釜石市..
'Guide Ear&Bird's Eye24 > 일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 총리, "북한-중국이 일본 안전 위협해" (0) | 2013.11.10 |
---|---|
일본 '국가안전보장회의' 창설법 의회 특위 통과 (0) | 2013.11.07 |
일본 경제산업성, 핵 쓰레기 회수 가능한 처분안 제시 (0) | 2013.09.21 |
도쿄 결정된 후, 아베 일 수상의 담화 (0) | 2013.09.08 |
일 수상, 중국 및 한국 정상과 단시간 대화 나눠 (0) | 2013.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