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영국, 한반도 정전협정 유지는 각측의 최고 이익에 부합 본문
북한의 핵실험이나 장거리 미사일 발사등은 내부 체제유지 주력 "식량위기와 세습제 좌익군정 한계"
북한이 "전시상황" 돌입을 선포한후 영국외교부는 30일 한반도 정전협정의 유지는 각측의 최고 이익에 부합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영국외교부의 대변인은 영국은 북한이 관련 성명을 발표한데 주의를 돌렸으며 영국은 줄곧 북한에 건설적으로 국제사회에 융합돼야만 북한의 장기적인 이익도 담보받을수 있다는 것을 강조해왔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위협적인 성명은 북한을 더욱 고립시킬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한국전쟁정전협정"은 60년동안 평화를 확보해왔으며 한반도가 많은 혜택을 입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협정을 유지하는 것을 각측의 최고 이익에 부합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영국매체는 최근 북한이 취한 일련의 행동의 목적은 전면충돌을 도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미국으로 하여금 평화협상을 회복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수소핵폭탄(핵탄두) 실험과 KN-08'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한 역대 핵실험 회고(回顧) (0) | 2013.04.06 |
---|---|
북한, 일본 지명 구체적으로 거론하며 미사일 공격 위협 (0) | 2013.04.01 |
북한, 개성공단 폐쇄 가능성 시사 (0) | 2013.04.01 |
기시다 외상, 북한 선언에 도발적 행위 자제 촉구 (0) | 2013.03.31 |
한국, 북한 성명은 도발위협의 하나라고 (0) | 2013.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