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머리소리함 요원으로 20년이 되는 해(年)입니다

 

                                   "Intelligence Center is Bird's Eye(eye, reading) or(and) Guid(ear, language)"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이 등장했지만 아직도 머리소리함 만큼 국제테러, 범죄예방이나 각종 스파이(간첩행위) 활동에 유익하게 사용하는 기구도 없습니다 옛날에는 비둘기나 매등이 치안이나 국가안보기구로 활용해왔지만 휴대폰이나 스마트폰 등장으로 비둘기나 고양이, 매등이 치안이나 국가안보기구로 재기능을 상실돼 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머리소리함 요원이 비둘기나 고양이, 매, 쥐등을 움직이면서 뇌로 판단하여 각종 작전을 수행해왔습니다  휴대폰이나 컴퓨터, 스마트폰등 등장으로 원시적인 작전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컴퓨터나 휴대폰, 스마트폰등을 사용하지 못하는 머리소리함 요원은 옛날 사람으로 현대 사회에서는 적합한 인물이 아닙니다

그러니 자연히 퇴출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적국에서 군사작전이나 스파이(간첩)행위를 할때는 원시적인 방법 음향으로 비둘기나 매, 쥐, 고양이등을 움직이면서 다른 머리소리함 요원과 접촉할 수 있는 요원이 돼야 합니다

 

본인이 20년 경력 머리소리함 요원으로 가장 큰  보람은 김영삼, 김대중 문민정부 수립과 한민전 서울대표부 민혁당 제거, 와해 그리고 남북정상회담이었습니다

큰 굴욕과 불명예는 북한정부 핵포기와 중국식 모델 수평적 권력교체(북한정부 국제적 확약 보장)를 추진하여 완수하지 못하고 핵무기 보유와 세습제 권력승계로 김정일 국방위원장 제거작전 추진이었습니다

그리고 국가지도자 개인과 개인 단체만 고집해 온 어느 남한정부 무능력한 국가지도자와 그 지도자 추종세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