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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자 122명, 포브스 2013년 세계 부호순위 가담 본문
포브스가 4일 발표한 2013년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 따르면 멕시코의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 회장이 순자산 730억달러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중국인 부호 이가성(李嘉誠)이 순위 6위, 중국 내지의 종경후(宗慶后)가 86위를를 차지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670억달러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올해 부호순위에 1426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미국이 442명으로 가장 많고 중국은 122명으로 미국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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