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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해방군 총부 지도자 교체, 군부측 외부의 과도한 분석 자제 희망 본문

同一介中華(中國)/북경정부-中華人民共和國(中國)

중국 인민해방군 총부 지도자 교체, 군부측 외부의 과도한 분석 자제 희망

CIA Bear 허관(許灌) 2012. 10. 28. 00:28

중국국방부 사이트는 25일 4개 총부 지도자 자료를 갱신했습니다. 중국인민해방군 총 참모장이 방봉휘(方峰輝) 상장으로 바뀌고 장양(張陽)상장이 총정치부 주임을 맡았으며 조극석(趙克石) 상장이 총 후방근무부 부장으로 취임하고 장우협(張友俠) 상장이 총장비부 부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외국언론은 새로 취임한 상술한 상장들 가운데는 어려운 임무를 수행한 적이 있고 정치와 군사적자질이 높으며 실전경험이 있는 인사들이 적지 않다면서 이번 조정을 시작으로 중국 군부 고위층이 수십년이래의 최대 규모 인사변동을 겪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상술한 인사조정에 대해 언급하면서 양우군(楊宇軍) 중국 국방부 보도대변인은 25일 기자회견에서 이는 매우 정상적인 인사배치로서 외부에서 과도하게 분석하지 말기를 희망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4개 군부 지도자들의 이력서를 보면 그들은 모두 해방군 대군구 사령원 혹은 정치위원직을 담임한 경력이 있습니다. 방봉휘 상장은 베이징군구 사령원을 역임했었고 장양 상장은 광주군구 정치위원을 담임했었으며 조극석 상장은 남경군구 사령원, 장우협 상장은 심양군구 사령원이였습니다.

그들은 또 기층에서부터 성장해온 군인으로서 풍부한 기층경력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중 총참모장을 맡은 방봉휘 상장은 2009년 국경 60주년 열병식때 총지휘를 담임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습니다.

총장비부 부장을 맡은 장우협 상장은 지난세기 80년대에 노산(老山)작전을 인솔한 적이 있어 현임 고위급 장령중에서 실전경험을 소유한 일부 군사지휘관 중의 한사람입니다.

장우협 상장에 대한 언론의 주목은 그의 부친인 장종순(張宗遜) 건국 상장에게 집중되여있습니다. 그들 부자는 해방군 역사상 전기적인 "부자 상장"으로 유명합니다.

이에 앞서 국방부 보도사무국이 언론에 밝힌데 의하면 전 해방군 부총참모장이였던 마효천(馬曉天) 공군상장은 공군사령원을 맡게 됩니다.

외국언론들은 해방군의 인사조정에 커다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분석인사들은 이번 조정의 중점은 총참모부와 군사위원회, 여러 군구, 군종간의 군과 정치 주요 군관들간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데 있다고 보고있습니다.

또한 분석인사들은 대군구 주요군관을 맡았던 경력자들이 이번에 4개 군구의 지도자로 선발됨으로서 해방군의 군사현대화 진척을 확실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房氏は1951年4月生まれ、陝西省咸陽市出身。1968年2月に入隊し、小隊長、連隊・師団・軍司令部作訓参謀、軍党委員会秘書、師団司令部作訓科長、連隊参謀長、連隊長、師団参謀長、新疆軍区副参謀長、師団長、集団軍参謀長、副軍鳥、軍長、広州軍区参謀長、北京軍区司令官を歴任。2009年10月1日には国慶節(建国記念日)閲兵の総指揮を担当した

 

 

中国人民解放軍総政治部主任には張陽氏(上将)が就任した。張氏は1951年8月生まれ、河北省武強県出身。国防大学基本学部、中共中央党校行政管理学科を卒業。2000年に陸軍第42集団軍政治部主任に就任。2002年に陸軍第42集団軍政治委員に就任。2004年に広州軍区政治部主任および軍区党委員会常務委員に就任。2007年9月に広州軍区政治委員および軍区党委員会書記に就任。2010年7月に上将に昇進。中共第17期中央委員、第10期全人代代表

 

 

中国人民解放軍総後勤部部長には趙克石氏が就任した。趙氏は1947年11月生まれ、河北省高陽県出身。1968年1月に中国人民解放軍に参加。南京軍区軍訓部部長、陸軍31集団軍参謀長、南京軍区副参謀長を歴任。2000年12月に陸軍第31集団軍軍長に就任。2004年6月に南京軍区参謀長に就任。2007年6月から2012年10月まで南京軍区司令官。2010年7月に上将に昇進した。中共第17期中央委員。

 

 

中国人民解放軍総装備部部長には瀋陽軍区司令官を務めた張又侠氏が就任した。張氏は1950年7月に北京で生まれた。1968年に入隊し、中隊長、副連隊長、連隊長、副師団長、師団長、集団軍副軍長、軍長を歴任。2005年12月に北京軍区副司令官、2007年9月に瀋陽軍区司令官に就任した。中共第17期中央委員。1997年に少将、2007年7月に中将、2011年7月に上将に昇進した。張氏の父は建国の上将・張宗遜氏で、かつて秋収起義に参加。解放後は総参謀部副総長に就任。1955年に王震氏、賀炳炎氏とともに上将に昇進し、1973年に総後勤部部長に就任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