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관, 한국 여수박람회 금상 획득

2012년 한국 여수박람회가 11일 저녁 마련한 시상야회에서 중국관이 100여개 전시측에서 한결 돋보여 이번기 박람회의 최고상인 A유형 전시관 창의 전시류의 "세계박람회상" 금상을 획득했습니다.

이는 중국이 1982년에 세계박람회에 참가한 이래 중국관이 처음으로 획득한 상입니다.

한국여수박람회 중국관은 참신한 설계와 정채로운 전시, 풍부한 행사와 우질 봉사로 가계의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박람회 개막이후 줄곧 가장 환영받는 전시관으로 되었습니다.

비센테 토세르탈레스 세계박람회 사무총장은 중국관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는 중국관은 자신이 20여년간 국제무대에서 본 가장 훌륭한 중국관이라고 인정했습니다. 세계박람회 수상자 선정팀도 중국관의 해양어린이 화랑, 돌고래 활력극장, 성과 자치구, 직할시 해양주제공연 등을 충분히 긍정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중국관과 독일관이 각기 이번 박람회의 A유형 전시관 창의전시류와 주제표현류 금상을 획득했습니다.

 

                                  최초의 바닷물을 끓여 소금을 만든 사람이며 중국 바다소금 제조 창시자 숙사씨(夙沙씨) 또는 숙사씨(宿沙氏) 모습

 

 

                                               "Intelligence Center is Bird's Eye(eye, reading) or(and) Guid(ear, language)[知積能力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