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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아시아뉴스

민주 컷오프 완료..본선 관전 포인트는?

CIA Bear 허관(許灌) 2012. 7. 31. 07:07

민주통합당 경선 후보 중 누가 새누리당 이중대 후보냐, 누가 친북 군정분리주의 좌익군사정부 옹호세력이냐

본선에는 손학규 문재인 박준영 김두관 정세균(기호순) 후보가 진출했고, 조경태 김정길 김영환 후보는 탈락했다.

새누리당은 영남 지역정당으로 서울, 경기지역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민주통합당 후보 중 서울, 경기지역 조직이 없는 후보를 선택할 것이고 호남 지역정당 민주통합당 분열을 하기 위하여 조직력이 없는 비호남 후보를 선택할 것이다

 

노무현 前대통령 당선은 호남지역 민주통합당 조직력보다 김대중 前대통령과 김대중정부의 강력한 지원으로 가능했다 호남지역도 친북세력 후보가 민주통합당 후보로 선택할때 우파세력 이탈이 가속화 될 것이며 우파성향 반독재 민주화 세력이 후보로 선택할때 호남지역 민주통합당 세력의 큰 힘이 될 것으로 본다

노무현정부 때 반미여성회나 반미넷등 반미 행동부대 조직화는  친북세력과 대한민국 세력 끼리 투쟁으로 불행의 역사었다

북한 군정분리주의 좌익군사독재정부로 반미 국가사회주의 NLPDR세력들이다 이들 세력을 제거돼야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노선 NLPDR 좌익군사독재정부가 붕괴 될 수 있다

 

민주통합당은 민주화 운동가들 중심의 정당이며 북한 군정분리주의 좌익군사독재정부나 남한 군사정부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지지자들이다

반미성향 좌익군정을 인정하는 국가사회주의자는 민주통합당의 적이다

 

문재인나 김두관은 영남지역 즉 부산 경남지역에서 박근혜나 김문수 후보에게 승리해야 하며 손학규는 서울 경기지역에서 압승하여 남부지역에서 선전해야 하며 정세균이나 박준영은 호남지역에서 압승과 함께 전국적으로 선전해야 한다 

민주통합당은 우파성향 호남 지역 정당이며 기타 지역에서는 민주화 세력 지지층 정당이다

서울, 인천,  경기, 강원등지에서  민주통합당 승리는 국민참여당 노무현 친위대가 아닌 민주화 세력 도움이며 미국 오바마정부 영향력으로 본다

서울 경기지역 조직력을 갖춘 큰 인물과 호남지역 기반 세력[호남지역 우파세력-호남지역 관료층] 연합으로 대통령 선거를 할때 영남지역 정당 새누리당에게 승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정치공작은 머리소리함이 아닌 머리소리함을 조종하는 세력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새누리당 이중대를 원한다면 김정일 세력 보호에 중점을 두고 남북현상 유지 입장이고 친북 군정분리주의 좌익군사정부 옹호세력을 차기 대선후보로 원한다면 미국 공화당  선거 이중대나 남침전쟁도 인정하는 극단적 민족주의 세력 주도로 선거를 하겠다는 의미이다 

 

*민주통합당 지지세력

1.민주화 세력-巨山後廣[김영삼 김대중 지지세력]

2.호남지역 우파세력-호남지역 관료층

3.미국 민주당 지지세력

4.북한정부 내부 개혁개방세력-군정분리주의 좌익군사독재정부 타도세력이나 견제세력

단, 반미이나 반일등 자주노선 군정분리주의 좌익군사독재정부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 추종세력은  대부분 국가사회주의자로 군부 세력 앞잡이나 이중대[남침세력과 북침세력 공존]

김대중정부가 친미성향이라면 노무현정부가 반미성향이다

남한 반미성향은 대부분 NLPDR세력으로 남북전쟁을 옹호하는 세력이다

 5.이명박정부는 민주화 세력정부로 평가하는 것이 올바른다

민주화정부도 친북성향이냐 친미성향이냐는 북한 좌익군사정부를 옹호하는냐에 달려 있다

노무현 인맥이 좌익군사정부와 투쟁을 해야 민주화 인사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