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길라니 파키스탄, 빈.라덴 격파는 파-미 양국의 공로 본문
Guide Ear&Bird's Eye/테러단체,간첩등 수집.조사연구
길라니 파키스탄, 빈.라덴 격파는 파-미 양국의 공로
CIA Bear 허관(許灌) 2011. 5. 6. 18:58길라니 파키스탄 총리는 파키스탄과 미국은 반테러동반자이며 쌍방은 "알카에다"기구 두목 빈.라덴을 격파하는데서 모두 기여했다고 했습니다.
길라니 총리는 파키스탄의 도움이 없었다면 미국은 빈.라덴을 제거하지 못했을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프랑스"더 월드"지는 5일에 실은 길라니와의 특별인터뷰에서 파키스탄은 미국측에 "알카에다"기구의 중점 인물의 정보를 제공했으며 이런 정보는 미국측이 궁극적으로 빈.라덴의 행방을 찾아내는데 도움이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길라니 총리는 인터뷰에서 파키스탄은 테러리즘의 직접적인 피해자이며 테러분자를 지지하는것은 파키스탄의 이익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표했습니다.
갈라니 총리는 빈.라덴의 사망은 반테러 투쟁의 종식을 의미하지 않으며 이로 인해 유발되는 복수행동은 보다 치열해질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Guide Ear&Bird's Eye10 > 테러단체,간첩등 수집.조사연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 라덴-자와히리 6년전부터 갈라서 (0) | 2011.05.07 |
---|---|
빈라덴 은신처 옆에 미국정부 안가 있었다 (0) | 2011.05.07 |
유엔, 빈.라덴격파 진실을 공개할 것 미국에 촉구 (0) | 2011.05.06 |
파키스탄 군, '미국의 군사작전은 주권 침해' (0) | 2011.05.06 |
미국 철도 노린 알카에다의 테러 계획이 발각돼 (0) | 2011.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