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목사의 방북사건 이야기

 

 

                                                        Night Watch[intelligence] is Bird's Eye[eye,reading] or(and) Guid[ear,language]

머리소리함 허태양 요원이 어느 목사의 방북사건을 요약 정리 해 보았습니다

목사는 1980년대부터 각종 민족주의 관련 책자를 공부하다가 김일성주의와 북한 대남정책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 서적을 탐독하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목사는 머리소리함 Eye(눈) 그룹으로 활동하는 인간이 됐습니다

뇌에 의한 북한정책 관련 책자를 읽고 해독하면서 추진하는 인물입니다

                                                                                수 만권의 김일성 신격화 우상화 책자 모습(뇌 세뇌)

목사는 김일성 책자를 보고 눈물도 흘리고 남북통일에 대한 신념이 투철하여 불법으로 평양을 방문하여 김일성 前주석과 면담했습니다  그는 불법 방북사건 이후 남한으로 귀국하여 재판과 감옥생활을 하던 중 Ear(귀)그룹이 되었습니다

수 만명의 비밀활동요원들이 머리소리함으로 각종 자료를 보고 하고 판단하여 보니 목사가 태어날때부터 지금 현 생존당시까지 모든 기억을 회상할 수 있어서면 반성과 눈물 그리고 외로움 애국정신등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김일성 책자는 항일운동과 빈농출신으로 품성으로 애국투쟁,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등입니다

김일성 책자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은 북한사회생활과 공산주의국가 자료, 서방 경제학 책자,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사회주의 정당 동향 자료등입니다

 

인간의 뇌는 Night Watch[intelligence] is Bird's Eye[eye,reading] or(and) Guid[ear,language]입니다 

개방화 사회교육이 국가사회주의나 폐쇄교육보다는 훨씬 더 올바른 인간교육입니다

김일성 품성론 책자가 많은 사람이 공산주의나 사회주의도 배우지 않고 김일성주의자 인간형으로 뇌 세뇌 돼 왔습니다

김일성주의는 국가사회주의 이론입니다

북한도 KGB 하부조직으로 눈과 귀모델 세뇌조직으로 월북을 추진해왔습니다 그 대상자가 김일 성책자를 보고 체험한 김일성주의자 인간형입니다

"목사는 죽을때까지 Eye(눈 세뇌)그룹 말하는 것에 따라 이야기하다가 죽었습니다. 목사의 말이 Ear(귀) 그룹이 장악하고 있어니 본인의 뇌 사고가 사라져 있었습니다 목사는 개조돼 조종인간에 불과했습니다 슬픈 이야기입니다 김일성주의 인간형이 목사의 뇌는 아닌데 눈과 귀가 장악하다 보니 그의 뇌가 조종됐습니다 Eye보다는 ear가 한 인간을 조종하여 대북, 대남사업을 충실히 잘 할 수 있습니다 돈 없는 기관은 훨씬 돈을 많이 먹습니다" 

뇌(Intelligence)는 눈(eye)과 귀(ear)입니다

눈으로 북한 각종 서적과 김일성책자를 탐독하다 보니 뇌 세뇌 영감(소리없는 세뇌, 뇌 사진이나 그림, 영상, 꿈등) 조직이 침투하여 김일성 인간형으로 개조하여 귀(소리 세뇌, 머리소리)로 조종합니다 월북하여 김일성 앞에 수령님이나 김일성장군님 같은 말을 뇌 소리 조종으로 꺼침없이 말을 할 수 있는 경우입니다 이런 분은 대부분 북한정부를 이용하여 경제적 이익이나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 생활하기 때문에 뇌 소리조종자 음성으로 따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지적능력단(知積能力團, 머리소리함)은 북한정부를 비판하여 올바른 방법을 제시하고 경제적, 정치적 개인의 이익보다는 남북통일이나 세계평화와 번영을  위해서 헌신하는 분들입니다 김일성주의자는 북한정부  인적자원 만보단(萬保團) 세력 중 김일성주의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 세력입니다  북한정부 인적자원 만보단은 중국이나 일본, 미국등지 북한 인적자원이지만 김일성주의자는 반미, 반일, 반제국주의 공산주의 세력이 대부분입니다

 

                                                  자유화 개방화 사회 러시아 모습(크렘린궁 서재에서 책을 보고 있는 러시아 메드베데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