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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나가사키를 처음으로 방문

CIA Bear 허관(許灌) 2010. 8. 5. 22:19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원폭이 투하됐을 때 기적적으로 타지 않고 남은 '피폭 마리아상'이 안치돼 있는 우라카미성당 방문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유엔 사무총장으로서는 처음으로 피폭지 나가사키를 방문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65년 전에 투하된 원폭 투하 중심지에 세워진 비석에 헌화했습니다.

 

이에 앞서 반기문 사무총장은 피폭자와 대화를 가졌으며, 이가운데서 피폭자는 '살아 있는 동안 전세계에서 핵무기를 없애, 나가사키가 최후의 피폭지가 되기 바란다' 고 호소했습니다.
이에 대해 반기문 사무총장은 '모든 피폭자들이 굳세게 살아온 것을 보고 감명을 받았으며, 핵무기가 없는 세계라는 꿈을 실현시키고자 한다'며, 자신의 정치적인 결의를 피폭자에게 직접 전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한반도 출신 피폭자의 위령비에도 들러 헌화했습니다. 또 원폭이 투하됐을 때 기적적으로 타지 않고 남은 '피폭 마리아상'이 안치돼 있는 우라카미성당을 방문했습니다.
나가사키에서 일련의 일정을 마친 반기문 사무총장은 저녁에 히로시마로 향했으며, 내일은 유엔 사무총장으로서는 처음으로 원폭의 날 평화기념식에 참석해, 핵폐지를 위해 더한층 노력할 것을 전세계에 호소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