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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정부 NLPDR 귀소리 세뇌조직 한상렬목사 불법방북 본문

Guide Ear&Bird's Eye/국가안보 위해사범(NLPDR) 자료

북한정부 NLPDR 귀소리 세뇌조직 한상렬목사 불법방북

CIA bear 허관(許灌) 2010. 8. 3. 06:14

 

               북한정부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 귀소리 세뇌조직 한상렬목사  불법방북( 수십년간 귀소리로 김일성주의와 반미투쟁사상 NLPDR 세뇌) 

한상렬 진보연대 상임고문이 지난달 12일, 불법으로 북한을 방문한 뒤 연일 반체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천안함 사태의 원흉이라고 주장하고, 김정일 위원장은 지혜로운 지도자라며 치켜세우는 등 북한의 주장에 적극 동조하고 있는데요, 천안함 도발과 한미 연합훈련, 북한의 핵 보복 위협 등으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한 고문의 행적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달 12일,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이자 6.15 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회 공동대표인 한상렬 목사가 정부의 승인 없이 불법으로 북한을 방문했습니다.

<녹취> 조선중앙TV(6월 12일) : "남조선의 통일인사 , 한상렬 목사가 12일 평양에 도착했습니다."
평양공항에는 안경호 위원장을 비롯한 6.15공동선언 북측위원회 관계자들이 나와서 한 목사를 영접했고, 한 목사는 곧바로 도착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녹취> 조선중앙TV(6월 12일) : "북남관계를 파탄시킨 이명박 정부의 반통일적 책동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 6.15를 살리고 민족의 화해와 평화, 통일에 이바지하기 위해 목숨 걸고 평양에 왔다고 그(한상렬)는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무단방북 열흘만인 지난달 22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상렬 목사는, 천안함 장병들을 죽인 장본인이라고 일방적으로 주장하며 이명박 대통령과 우리 정부를 원색적으로 비난했습니다.

<녹취>한상렬(평양 인민문화궁전 기자회견/6월 22일) : "6.15를 파탄내고 오히려 한미군사훈련 등으로 긴장을 고조시켜오더니 자충수를 둔 이명박이야말로 천하보다도 귀한 목숨, 천안함 희생 생명들에 대해 살인 원흉입니다."
다음날 열린 북한 당국의 환영 군중집회에서도 상황은 비슷했습니다.
남북관계 경색과 관련해 북한의 책임에는 일체 침묵한 채, 모든 잘못은 남한에 있으며, 특히 이 대통령을 살인자로까지 몰아붙였습니다.

<녹취>한상렬 방북 환영 군중집회(조선중앙TV/6월 23일) : "계속해서 그는 (남측 대통령이) 남북교류 차단 죄, 통일경제 방해죄와 특히는 천안함 침몰 살인죄, 전쟁 유발죄를 조장, 모략한 살인 원흉으로서 민족겨레에게 끼친 죄가 너무도 많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북한에 대해선 찬양 일색의 태도를 보였습니다.
북한의 핵 개발은 ‘자위 방어체’라면서 북한의 핵 보유를 정당화했습니다.

<녹취>한상렬(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조선중앙TV/6월 23일) : "남녘을 겨냥한 핵무기가 아니오, 간악한 미제에 대항하기 위한 평화적 자위 방어체임이 명백합니다."
천안함 사건은 남한 정부의 소행, 남한 대통령은 민족의 반역자, 미국은 침략자이고 북한은 그에 대항하기 위해 핵을 가져야한다는 한상렬 목사의 주장.

북한의 입장과 전혀 다를 바 없는 그의 주장과 행보를 두고 금도를 넘은 것이라는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일부 시민단체는 한 목사를 국가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사법당국에 고발했고, 전문가들 또한 남한 내부의 국론 분열과 갈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조원(중앙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우리 정부에게 모든 책임을 지우고 미국의 정략적 의도에서 천안함 사태를 일으킨 듯한 그런 주의.주장을 그대로 하는 것은 국론을 분열시키고 우리 정부를 당혹스럽게 만드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고."

한상렬 진보연대 고문은 지금까지 각종 반미 투쟁에 앞장서 왔습니다.
지난 2002년 이른바 ‘효순이.미선이 사건’ 당시 '여중생 범대위' 공동대표로 전면에서 활동했고 2004년에는 평택 미군기지 확장 저지 시위에 적극 참가했습니다.
또 2006년에는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 대표로, 2008년에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시위를 주도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그가 불법으로 입북해서 보여준 행보는 김일성 생가 방문에서 상징되듯이 철저히 북한체제를 옹호하는 것이었고, 그런 모습은 고스란히 매체를 통해 북한 주민들에게 선전됐습니다.

<녹취> 조선중앙TV(6월 20일) : "남조선의 통일인사 한상렬 목사가 쑥섬 혁명사적지를 참관했습니다. 한상렬 목사는 이밖에도 김일성 종합대학과 단군릉을 참관했습니다."
북한이 어린 학생들에게 반미 교육을 시키기 위해 만들어 논 평양 모란봉 제1중학교의 ‘효순이.미선이 교실’을 방문해서는 북한기자들 앞에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녹취>조선중앙TV(6월 25일) : "한상렬 목사가 24일 모란봉 제1중학교를 참관했습니다. 이 학교의 명예학생으로 등록돼있는 남조선의 신효순, 심미선 두 여학생들의 책상에 놓여있는 학용품들과 졸업증, 그들의 사진을 보면서 그는 격정을 금치 못했습니다."
한상렬 진보연대 고문의 행적을 북한 당국과 매체들은 체제선전의 기회로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방북 이후 지난 28일까지 소개된 행적만 총 18차례, 김정일 위원장 현지지도 소식과 견줄 만한데요. 안으로는 체제결속을 다지고, 남한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선전.선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유호열(고려대 북한학과 교수) : "대내적으로나 대외적으로 선전하기 아주 좋은 소재다 이렇게 판단하고 그래서 한 목사를 굉장히 빠듯한 일정으로 이어가고 있다. 온갖 지역을 다 방문하면서 선전에 이용하고 있다 이렇게 보고 있죠."

한 목사의 이번 방북은 지난 1989년 문익환 목사의 방북을 떠올리게 합니다.
정부의 승인 없이 입북한 문 목사의 당시 방북은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녹취>북한 뉴스(1989년 3월 28일) : "공화국 국방부를 방문하는 남조선의 민족민주연합 고문인 문익환 목사와 일행이 오늘 오후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했습니다."
문익환 목사는 김일성 주석 생가인 만경대와 봉수교회, 평양학생소년궁전 등을 방문했고, 김일성 주석도 직접 만났습니다.

<녹취>북한 뉴스(1989년 3월 28일) :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서 남조선의 문익환 목사를 접견하셨습니다."
언뜻 보면 두 목사의 방북이 비슷해 보이지만 사실 상황은 많이 다릅니다.
1989년은 냉전시대가 해체되는 시기였고, 지금은 천안함 사건 이후 한반도에 긴장이 한층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유호열(고려대 북한학과 교수) : "문 목사님 같은 경우는 냉전시대가 해체되면서 남북 간에 기본합의서를 체결하고 그 분위기에서 방북으로 좀 더 그런 분위기를 이어가자는 것이었다면, 한 목사 같은 경우에는 일단 북한이 남한에 대해서 무력으로 공격을 한 상황에서 그것을 같은 성격의 방북이다 이렇게 보기는 좀 어렵다고 봅니다."

한상렬 목사는 다음달 15일, 판문점을 통해 도보로 귀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광복절을 택해 언론의 조명을 받음으로써 뭔가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해보고자 하는 의도가 엿보이는데요, 정부 당국은, 한상렬 목사의 입북 자체가 처벌을 규정하고 있는 남북교류협력법을 명백히 위반했고, 또 국가보안법 위반 소지도 다분한 만큼 귀국 즉시 사법처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은 한 목사를 보호하려는 듯 남한 정부의 처벌 방침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녹취>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보도 제 957호(조선중앙TV/6월 22일) : "지금 괴뢰패당은 남조선 통일운동단체들에 대한 일대 파쇼탄압 선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민족의 화합과 통일의 일념을 안고 평양을 방문한 통일인사를 처형하려는 기도까지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

북한 체제를 찬양하고, 북한의 선전.선동에 동조하는 이른바 ‘반국가단체’의 처리 문제가 요즘 사회 이슈화되고 있는데요, 최근 대법원은 6.15 남북공동선언 실천연대가 이적단체에 해당한다고 최종 판결했습니다.

천안함 사태, 한미 연합 군사훈련을 둘러싼 미국과 한국, 중국과 북한 간 대치로 조성되고 있는 이른바 ‘신냉전 구도’ 속에서 극단적 방법으로 자신의 주장을 펴고 있는 한국진보연대 한상렬 고문의 향후 행보가 어떻게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김일성 우상화 신격화 선전물 자료(북한정부의 세뇌 음향소리) 

북한정부는 1990년 초반부터 뇌파(세뇌 음향소리)로 대남정책을 추진해왔습니다

북한정부는 북한 주사파그룹을 뇌파(세뇌 음향소리)에 의하여 짜여진 하나의 범죄단체로 만들어 반정부단체나 대남 납치조직으로 활용해왔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대체로 김일성 우상화 신격화 선전물을 탐독한 주사파 그룹 중심으로 남한정부를 비판하거나 비판세력으로 만들어왔고 김일성 김정일세력을 우상화하거나 친북기업, 동맹세력으로 옹호하는 것이 남한이나 일본지역 뇌파(세뇌음성소리) 세력들의 특징이었습니다 일본에서는 김일성주의 조선대학교 출신이 대부분입니다 

   간첩이 검거되었을때 자살을 유도하는 장치가 바로 뇌의 음성(세뇌 음향소리)에 의한 통제입니다  복제인간도 뇌파(세뇌 음향소리)나 거짓말탐지기 형태로 이 분야의 한 부분입니다

 

 *북한정부의 세뇌 음향소리(뇌파)

김일성 우상화 책자 공부---->북한 대남 선전국 요원 감시---->세뇌 음향소리(뇌파 세뇌)----->대남 납치나 스파이 활용(남한 친북 NLPDR 조직 결성과 북한정부 요원으로 활동) 

-친북기업 옹호

-친북인사 옹호

-김일성과 김정일 세력 옹호

-자주노선과 반미투쟁 활동 옹호

-남북정상회담 옹호와 김정일노선 홍보(NLPDR노선과 반미 민족해방전쟁 홍보)

-핵무기 보유와 장거리 미사일 발사 옹호(북한정부 중심에서 남북통일 지지) 

 

                                                        The FBI stores its information on databases like these 30-feet underground.  

한 인간의 과거 자료 토대로 세뇌 음성소리로 기억 회상함으로 한 인간이 생각하는 모든 기억을 자료화 할 수 있으며 그 자료 토대로 스파이나 납치등으로 활용해오고 있다 미국 FBI에서는 범죄예방과 범죄 검거에 활용해오고 있다

 

 

 한상렬(1950년 ~ )은 대한민국의 목회자(목사), 시민운동가이자 민주화 운동가이다. 전라북도 임실군 출신이다

1.학력-전북대학교 농화학과 졸업(농화학 학사)

2.경력

1970년대 반유신 운동, 기독청년운동 활동

목사 안수

1986년 전주 고백교회 담임목사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상임지도위원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 중앙 공동의장

2002년 경기도 양주군 효순미선사건 당시 여중생 범대위 공동대표로 참가

2004년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탄핵시, 탄핵무효 부패정치 청산을 위한 범국민행동을 지도하였다.

2004년 노무현 탄핵에 반발하여 분신자살한 장창옥 장례위원회(위원장 강민조·한상렬·홍근수 등)의 공동위원장으로 장례식을 주관하였다.

2004년~2007년 '평택 미군기지 확장 저지'시위 참가

2005년 통일연대 대표

오종렬, 허세욱 등과 한미 FTA 반대운동에 참여

2007년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

2010년 비밀리에 북조선 방북

 

3.기독교내 논란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정권의 붕괴 이후 우경화된 인명진, 서경석 등과는 달리 문익환, 강희남 등과 함께 계속 운동권 진영을 대표하는 목회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후 기독교내 좌우 논쟁의 중심에 서 있기도 하다.

4.방북 논란

2010년 7월 대한민국정부의 허락 없이 방북하여 논란이 되었다. 이는 문익환 목사 방북사건에 이은 두 번째 미허가 방북사건이었다

 

전국 농민회 회원들이 "봄우뢰』(불멸의 역사)" 등 김일성 우상화 책자나 유인물로 북한 고정간첩망 귀소리 뇌 세뇌(친북 뇌 개조) 조직화 돼 왔습니다 그리고  북한정부는 귀소리 통제로 대남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남한 친북기업이나 정치인이 이들을 돈 거래용이나 남북정치협상등으로 이용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