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세계대전 종전 65주년 기념식 열려

 

  2차대전은 평민계급 좌파 개인 독재성향 극렬 민족주의 국가사회주의자들의 책동으로 일어난 전쟁입니다 21세기는 자유와 민주주의 소중함을 알고 각국 통합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오늘날도 공산주의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 노선과  좌익군정체제 병정분리주의 국가사회주의 독재 군사정부가 전쟁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서부 유럽의 지도자들이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65주년이 되는 날을 기념했습니다.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샤를르 드골 전 프랑스 대통령의 동상 앞에 꽃을 바치고 나치 독일을 물리친 연합국의 승리를 축하했습니다. 드골 전 대통령은 전쟁 기간 중 독일에 맞서 프랑스 저항군을 이끌었습니다.

 

 영국의 수도 런던에서도 주요 3당의 지도자들이 종전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영국 정당의 지도자들은 잠시 일을 쉬고 영국 의회 근처에 있는 전쟁기념탑에 모여 꽃을 바쳤습니다.

 

 한편 9일에는 프랑스와 영국, 폴란드 그리고 미국의 군인들은 러시아의 붉은 광장에서 러시아군과 함께 행진합니다. 

러시아는 제 2차 세계대전을 위대한 애국전쟁이라고 부르며 전쟁 기간 동안 여러 곳에서 영웅적으로 싸운 러시아 군인들의 용기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Russia's Victory Day par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