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내부 선체 결함으로 침몰원인 자료(인터넷)

-3월 26일 9시 15분 선체에 심각한 누수 발생

-인근 백령도로 피항하기 위해 전속력 항진

-그러던 중 백령도 앞 1.8km 지점에 이르러 바닷물의 부하를 견디지 못하고 선체 두동강 절단

-선체 후미 침몰, 선수부분 90도 뒤집힘

-인근 해군 고속정 도착후 아무런 손도 쓰지 않음

-해경 도착 및 구조. 어선들 도착 총 58명 구조

-이를 보고 받은 해군 및 정부당국 40여km 떨어진 곳의 속초함 사고지점 근처 이동 및 함포사격 지시

-밤 11시 속초함 허공에 5분간 76mm함포 130여발 함포사격...새떼를 오인해 사격했다는데 속초함에는 대공레이더가 없음

-해군 선체 후미 2일동안 못찾음. 3일째 되는날 어선이 3시간 만에 어군탐지기로 발견.

-사고지점 파편 거의 없이 깨끗. 기름유출 없음. 천안함 절단면 깨끗

-백령도 해병대 촬영 TOD 화면에 폭파에 의한 열 감지 흔적 없음

 

이후 해군 군함 수십척 총동원해서 구조 한다면서 9일간 한명도 못구하고 단 한 명의 시신 찾고 구조활동 중단. 결국 민간 인양선으로 인양 결정.

만약...선체 결함으로 침몰했다면 국방부 및 해군 책임자들은 줄줄이 옷 벗어야 합니다.

만약...선체 결함으로 침몰했다는것을 알면서도 속초함 이동시켜 뭔가 꾸미려고 함포사격 시켰다면 이를 지시한 책임자는 사법처리 되어야 합니다.

만약...선체 후미가 어디에 있는지 알면서도 만 이틀동안 찾지 않고 수수 방관했다면 이를 지시한 최고 책임자는 탄핵되어야 하며 응분의 법적 책임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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