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카터 "김일성을 만나다"

 

 "우리는 김일성이 기독교에 대해 아주 너그러운 생각을 갖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는 일찍이 일제 강점기에 기독교 목사들의 도움을 받아 중국 내의 어느 교도소에서 탈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사냥에 대단한 취미를 갖고 있었으며(지금까지 곰 두 마리와 멧돼지를 200마리나 잡았다고 주장했다) 낚시에도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그와 그의 부인은 각자 자기가 사냥을 더 잘한다고 입씨름을 벌였다"

 

-포레스트 칠턴대령은 나에게 한국전쟁 당시에 전사한 미군의 유해를 조사해 발굴하는 북미합동조사단에 관한 합의를 이끌어낼 수 없었다는 점을 언급했다

그는 미국 군대가 북한지역을 점령했을 당시 전문가들이 3,000구의 시체가 매장된 지점을 정확히 파악했다고 믿고 있었다

나는 이 점을 김일성과 논의하기로 약속했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핵무기 보유 추진

 김정일은 1990년 1월부터 북한정부 권력과 대남정책을 장악했으며 남한내부 한국민족민주전선 서울대표부(민혁당등) 설치와 핵무기 개발정책을 추진해왔으며 김일성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 정책을 수정 보완해왔다

미국정부의 중동과 한반도 두 지역 전쟁 시나리오는 러시아정부의 도움으로 수정 폐기 되었다 민혁당과 핵무기로 남한 침공작전은 러시아 중국정부 견제로 좌절되었다

 

김정일:

조선당과 국가최고영도자이며 조선노동당 총서기, 국방위원회 위원장,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다.

1942년 2월생이다. 1960년-1964년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공부했고 1964년부터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했다. 1973년 9월 중앙서기로 선거되었고 이듬해 2월 당중앙 정치위원회 위원으로 당선되었다. 1980년 10월 조선노동당 제6차 대표대회에서 당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서기와 당중앙 군사위원회 위원으로 선거되었다. 1990년 5월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 직무를 맡았으며 1991년 12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직무를 맡았다. 1992년 4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원수로 당선되었다. 1993년 4월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되었으며 1997년 10월 조선노동당 총서기 직무를 맡았다. 1998년 9월과 2003년 9월에 재차 국방위원회 위원으로 추천받았다

 

 

                                                                            북한정부 2차 지하 핵실험 

-중국정부의 일관성 없는 대북정책이 북한정부의 핵무기 보유를 가능하게 했다

등소평 실용주의 정부 이후부터 북한정부의 핵무기 개발을 견제하고 NLPDR정책을 포기하고 남북평화통일을 지지했다면 남과 북도 독일처럼 통일되었으며 중국도 통일중국과 선진국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고 본다

중국정부는 북경올림픽 유치와 부시정부 이후에야 북한정부 입장보다는 미국정부 입장을 지지하는 편이다

  

지미 카터(Jimmy Carter, 본명 James Earl Carter, Junior., 1924년 10월 1일 ~ ) 전대통령은 민주당 출신 미국 제 39 대 대통령(1977년 ~ 1981년)이다. 지미 카터 전대통령은 미국 해군사관학교 출신으로 대통령이 되기 전 조지아 주 상원의원을 두 번 연임하였으며, 1971년부터 1975년까지 조지아 주 주지사로 근무하였다.

1차 북핵위기 당시 북한을 방문하여 미국과 북한의 중재에 큰 기여를 했다. 미국의 북한에 대한 군사행동이 임박한 시기였다. 경제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이란 사태에 발목이 잡혀 실패한 대통령으로 평가를 받지만, 사실상 이란 사태는 카터가 해결한 것이었고, 사랑의 집짓기 운동 등으로 퇴임 후에 더 존경받는 특이한 인물로 남았다.

인권과 중재역에 대한 공로로, 2002년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2002년 노벨 평화상을 받은 미국 전 대통령 지미 카터가 해군사관학교를 마쳤을 때 의 일이다. 카터는 미 해군 핵잠수함 근무를 지원했는데 핵잠수함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함대의 책임자이면 까다롭기로 유명한 하이만 릭오버 제독과의 면접에서 통과해야 했다. 큰 방으로 안내된 카터는 릭오버 제독과 여러 가지 어려운 주제를 놓고 토론을 하였다.
긴 토론이 거의 마무리되었을 때 제독은 카터에게 이렇게 물었다. 자네 해군사관학교에서 최선을 다했는가? 카터는 얼떨결에 네. 라고 대답을 했다. 그런데 곰곰 생각해 보니 그러지 못했다는 결론이 나왔다. 그는 숨을 한 번 크게 들이쉬고는 아닙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지는 못했습니다. 라고 고쳐 말했다 "

 

*미국정부도 대외정책은 우방과 민주당, 공화당 합의 입장이 우선시 돼야 합니다

세계 각국 테러분자나 국가사회주의자들이 미국 대통령 선거를 이용하여 테러나 전쟁을 추진해왔습니다

미국정부의 전쟁은 평화를 위한 전쟁이 돼야 합니다

미국의회 승인 전쟁은 국제평화를 위한 전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남한정부 내부 반미단체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세력과 북한정부 공동(합작)으로 전쟁시나리오는 한국전쟁(6.25동란)에서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