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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코펜하겐 협정 내용 후퇴했다고 지적 본문
환경 NGO멤버는 '새로운 의정서 채택보다도 훨씬 후퇴한 것으로 내용이 거의 없다'고 지적하고 더욱 효과적이고 발휘하는 법적 구속력이 있는 문서 채택을 촉구했습니다.
비공식 정상급 회의가 발표한 '코펜하겐 협정'에 대해 환경 NGO인 '기후네트워크'의 아사오카 미에 대표는 '2013년 이후의 온난화 대책의 틀을 내년중에 마련하기 위한 최소한의 핵심사항이 이제서야 보이게 됐지만 원래는 COP15에서 의정서를 채택했어야 하는데 이번 결과는 매우 후퇴한 내용'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코펜하겐 협정에서는 2020년까지 온실가스의 삭감목표가 제시되지 않아 내용이 거의 없으며 개발도상국을 변화시켜 가기 위해서는 어떤 자금을 어느 나라에 배분하는지가 필요하나 그런 점이 모두 정해지지 않아 내용이 전무'라고 말해 더욱 효과적이면서 법적 구속력이 있는 문서를 채택하도록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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