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러영프, 핵군축신임조치건립에 관한 회의 런던서 진행

중국과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의 핵군축신임조치건립에 관한 회의가 9월3일부터 4일까지 런던에서 진행되였습니다. 중국 외교부 하아비 부부장이 팀을 인솔하고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주로 핵군축영역에서 신임조치건립문제, 전파방지 대응영역이 직면한 도전을 토론했습니다. 5개국정부관원들과 전문가들은 정보교환과 자원투명방면에서 각자가 취한 조치들을 소개했으며 전략안정강화와 신임건립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하아비 부부장은 회의에서 핵군축문제에서의 중국의 정책과 주장, 그리고 취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천명했습니다. 하아비 부부장은 핵무기를 전면 금지하고 철저히 제거하며 핵군축행정을 절실히 추진하고 핵무기전파위험을 없애버리며 핵에너지의 평화이용과 국제적인 협력을 크게 축진할데 대해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여러측들과 공동으로 노력하여 <핵무기전파방지 조약>심의대회가 적극적인 성과를 거두도록 추동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