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前대통령 김대중 前대통령 병문안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입원 중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건강수치가 정상단계를 회복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0일 오전 김영삼 전 대통령이 병문안을 위해 병원에 들어서고 있다[한국정부도 김영삼 김대중전대통령이 화해의 장을 맞이하여 시국범에 의한 통제기구 귀가 빙빙돌아가는 귀소리팀을 해체해야 합니다 그리고 귀소리팀에 의하여 희생돼 분들을 국가보상을 추진해주어야 합니다  국가안보를 위하여 헌신하는 분이나 한반도 남북정책팀 보호는 우주항공국(항공망)에 의하여 보호돼야 합니다 귀가 빙빙돌아가는 귀 소리팀 의견이 동구권이나 소련공산정부 붕괴 추진정책에 별 효과가 없어서며 머리 영감팀이 동구권이나 소련공산정부 붕괴에 공헌했습니다 귀가 빙빙돌아가는 귀소리팀이 대북정책보다는 대남정책에 의존하여 김영삼 김대중전대통령까지 친북세력으로 매도하여 남북통일에 저해했고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 열린사회 자유민주정부수립 통일정책에도 실패해왔습니다. 머리영감에 도전하는 세력을 1993년 12월경초부터 추진해온 우주항공국(항공망)팀에 의하여 국가사회주의 세력 대북강경파 유신군부 하나회와 대남 강경파 반미세력 NLPDR 민혁당등 한민전세력을 제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일부 민주화세력도 장기집권시도나 개인 사욕을 위하여 귀가 빙빙돌아가는 세력을 개인 재산축적 사조직화 하여 권력치부에 동원하다가 제거돼 분도 있습니다]

 

 김영삼(YS) 전 대통령이 10일 신촌세브란스 병원에 입원 중인 김대중(DJ) 전 대통령을 병문안했다.

이날 오전 10시 5분쯤 도착한 김영삼 전 대통령은 병원 20층 VIP 병실에서 이희호 여사를 만난 뒤 오전 10시 25분쯤 병원을 나왔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 여사에게 ‘세상에 기적이라는 것이 있으니 끝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면서 “김대중 전 대통령과 나는 6대 국회부터 오랜 동지이자 경쟁 관계에 있었다. 애증이 교차하는 관계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방문을 두 분의 화해라고 볼 수 있냐’는 질문에 “그렇게 봐도 좋다. 이젠 그럴 때도 됐다”고 말했다.

 

 

 

 

 자본주의 반대 공산주의!! 민주주의 반대 독재주의!! 반공반독재구국전선으로...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 열린사회 자유민주정부.... 거산과 후광 선생 모두 반공반독재구국전선 입장에서 자유주의와 사회주의를 인정하고 남북통일정부 수립에 노력한 분들입니다.

 김일성이나 김정일은 철저한 공산주의자 출신들입니다 그들은 사회주의자를 자본가나 제국주의 앞잡이로 매도하고 있으며 자유화 개방화 세력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공산주의는 자본주의를 부정하지만 사회주의는 자본주의를 인정하는 것이 차이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