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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 ‘대북 제재, 동북아 긴장만 가져올 뿐’ 본문
북한 반잠수함(전남 여수): 김대중정부 때 북한 반잠수함이 남해 해안 침투하다가 격침되었다 북한 반잠수함 검거로 남한지역 민전조직 민혁당(민족민주혁명당)이 해체되었고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부위원장 이선실 여간첩이 전두환정부 때부터 결성해 온 남한지역 한민전이 제거되었고 이선실 여간첩도 북한에서 사망했다 북한 대남 강경파 반미구국항쟁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세력이 제거한 덕분으로 그 다음해 남북정상회담이 됐다
노태우정부때 전남지역 대학생들의 자살투쟁도 한민전 배후 세력 조종이라는 견해도 있다
북한은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정부때 민전조직원 운반 수단으로 반잠수함이나 잠수함을 이용해왔다(통일혁명당 해체와 남북회담 추진-이후락 평양방문)
북한에 대한 제재는 동북아시아 지역의 긴장을 증가시킬 뿐이라고 한국의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말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하기 전인 지난 10일 영국 `BBC방송과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한은 지난 1994년 제네바협정을 통해 핵을 포기한 전력이 있다며, 6자회담에서 이뤄낸 2005년 9.19 공동선언만 관련국들이 지키면 문제는 해결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또 북한이 비핵화하고 미국은 북한을 국가로 인정해 국제사회에서 경제 활동을 하게 해야 한다면서, 미-북 간 국교가 정상화되면 북한은 제2의 중국이나 베트남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밖에 한국의 지난 정권에서 지원된 자금이 북한의 핵 무장을 도운 의혹이 있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당시 북한에 현금을 준 적이 없고 식량과 비료를 지원했다”면서 합리성이 없는 발언”이라고 반박했습니다.
http://www.voanews.com/korean/2009-07-17-voa13.cfm
*북한정부의 대남정책: 핵무기 보유와 북미, 북일수교 추진 그리고 북한정부 입장에서 남북통일 추진
-남북정상회담 추진과 남한분열책동으로 핵무기 보유
-미국 권력교체기를 이용하여 핵무기 보유 그리고 북미수교 추진
-핵무기 보유와 북한정부 김일성주의 입장에서 남북통일 추진: 김일성가계 국왕(최고지도자)으로 인정하고 내각제 중심으로 권력분배정부 형태 추진하여 남북 좌파세력과 협상(북한 김정일정부는 노무현전대통령 자살 죽음과 김대중전대통령 대북정책 비난을 이용하여 남북전쟁을 추진할 가능성도 있으며 남한분열을 추진 할 것으로 예측. 김대중전대통령께서 한국전쟁 당시 북한 인민군을 사살한 경력 해상방위대 전라남도지구 부대장출신답게 남침을 시도하지 못하도록 반공반독재구국전선으로 활동해야 할 것입니다 한국전쟁도 김구선생 암살사건 1주년 제사날 6월 25일 남침을 했습니다 북한정부의 대남정책을 고도전략과 전술이며 일본이나 미국등 일부세력이 협력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중국정부와 러시아정부의 연해주 공동군사훈련은 남침용이 아닌 북한 김정일 정부 핵무기 포기를 유도하는 미국과 남한정부 입장입니다)
-남한 주도로 남북통일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통일문제에서는 여야단일입장과 핵무기 포기 조건으로 남북대표부, 북미수교, 북일수교 추진 인정 그리고 중국식 모델 수평적 권력교체 요구
-남한정부의 대북정책 자유화, 민주화 지원이라면 북한정부의 대남정책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 김일성 주체사상
평화의 사명을 띤 2009년 7월 14일 중.러연합 반테러, 북한 핵무기 실험등 군사 패권주의를 제어하기 위한 군사연습을 2009년 7월 14일부터 러시아 하바로프스크 거행 되었습니다
*북한정부 대남정책:핵무기 보유 기반으로 남침정책-NLPDR(반미민족해방전쟁과 인민민주주의 혁명)
핵실험 현장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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