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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위구르회의 관계자, 선동을 부인 본문
중국 관영신화통신이 폭동을 일으켰다고 보도한 독일에 본부를 둔'세계위구르회의'의 관계자는 NHK의 취재에서 '이번 항의행동의 직접적인 계기는 광동성의 완구공장에서 지난달 하순에 위구르족 노동자가 습격당한 사건이었으나 이 정도의 규모로 번진 것은 중국 정부의 민족정책에 더 이상 참을수 없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자신들은 선동을 일으키지 않았다며 이번 폭동과의 관여를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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