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위글족자치구 주석, "세갈래 세력" 선동습격 각 민족 타격 받아

 

7月6日，新疆維吾爾自治區舉行“7·5”事件新聞發佈會。新華社記者沙達提 攝

 신강위글족 자치구 누르 바이커리 주석은 6일 새벽 텔레비죤 연설을 발표하고 우룸치의 "7.5"사건은 경외에서 지휘하고 경내에서 행동한 음모가 있고 조직적으로 진행된 전형적인 구타, 파괴, 강탈, 방화사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각 민족이 똘똘 뭉친 상황에서 테러리즘과 분렬주의, 극단주의 이 "세갈래 세력"의 선동습격은 반드시 각 민족 인민들의 타기를 받을 것이며 적들의 분렬파괴활동은 기필코 철저하게 실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누르 바이커리 주석은 역사가 수차례 증명하다싶이 안정은 복이고 동란은 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각 민족인민들의 대단결과 사회의 조화로운 안정은 신강의 2100여만명 여러 민족 군중들을 포함한 중화민족의 최고이익이라고 표시했습니다.

누르 바이커리 주석은 여러해동안 우리들은 기치선명하게 민족분렬주의와 비법종교활동을 반대해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오늘날 신강의 각 항 사업이 발전하고 있고 여러 민족군중들이 화목하게 지내고 단결하며, 편안하게 살면서 즐겁게 일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런 좋은 국면은 힘들게 이루어 낸 것으로서 우리들은 반드시 여러 민족과 함께 단결분투하고 공동번영발전하는 좋은 국면을 수호하고 조화롭고 안정된 사회정치국면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http://korean.cri.cn/1660/2009/07/06/1s145777.htm

                                             7月6日，新疆維吾爾自治區人大常委會副主任、烏魯木齊市委書記栗智在展示事件發生地點示意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