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우룸치 "7.5"사건,"세계위글대표대회" 허위본질 드러내 본문
중국사회과학원 중국변강사지연구센터의 허건영 부 연구원은 6일 베이징에서 가진 본 방송국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신강위글자치구 소재지 우룸치에서 5일 저녁 발생한 구타, 파괴, 강탈, 방화 폭력범죄사건은 "세계위글대표대회"가 말하는 이른바 "인권"과 "평화"의 허위적인 본질을 보여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2001년 "9.11"테러습격사건 후부터 국제정세의 변화와 신강지역에서 동부뛰르끼스탄 테러세력을 타격하는 중국의 조치 강화와 더불어 중국 경내와 경외의 폭력테러세력들이 상대적으로 약화되었습니다. 그러나 민족분열주의 분자 레비아를 두목으로 하는 "세계위글대표대회"가 '평화와 인권'이라는 허울을 쓰고 국제사회를 기만하고 신강 독립활동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허건영 부 연구원은 이번 사건은 신강의 안정과 발전, 여러 민족 대중들의 단결이 경내외 동부뛰르끼스탄 분리세력들에게 두려움을 주었고 또 이런 원인으로 분리세력들이 파괴활동을 계속해 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사실상 최근년래 신강은 근본적인 안정과 발전, 여러 민족 인민들의 대단결을 유지해 경외세력들의 분열활동이 신강의 민족단결과 사회 조화와 안정의 큰 틀에는 영향을 주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同一介中華(中國) > 북경정부-中華人民共和國(中國)'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 위구르회의 관계자, 선동을 부인 (0) | 2009.07.07 |
---|---|
신강위글족자치구 주석, "세갈래 세력" 선동습격 각 민족 타격 받아 (0) | 2009.07.07 |
호금도 중국 국가주석과 유영청(劉永淸) 영부인 이탈리아 방문 (0) | 2009.07.06 |
우룸치 엄중한 구타, 파괴 등 폭력사건 발생(중국 국제방송) (0) | 2009.07.06 |
위글 자치구 폭동 일어나 사망자 다수 발생 (0) | 2009.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