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対北朝鮮で5カ国連携 李大統領、米長官と会談 본문

-미국 언론-/일본 언론

対北朝鮮で5カ国連携 李大統領、米長官と会談

CIA Bear 허관(許灌) 2009. 6. 16. 15:15

 

                       韓国の李明博大統領はクリントン国務長官と会談し、5カ国協議の必要性について確認した=15日、ワシントン(ロイター)

 

米韓首脳会談のためにワシントンを訪問している韓国の李明博大統領は15日午後(日本時間16日午前)、クリントン国務長官と会談した。韓国政府によると、北朝鮮の核を認めないとの立場を確認、日米韓に加え中ロを含めた5カ国の協力強化が必要との認識で一致した。

 韓国記者団によると、李大統領は会談冒頭「南北関係で米国が示してくれた断固とした姿勢は北の核問題解決の出発点になる」と述べ、李政権に対する挑発的行動をやめなければ米朝関係の改善はないとするクリントン長官に謝意を示した。

 これに先立つゲーツ国防長官との会談で、李大統領は「(6カ国協議で見返り支援を受けながら核実験を行った)北の過去のやり方はこれ以上通用しない」と強調。北朝鮮を除く同協議参加国5カ国が「同じ声を出すべきときだ」と述べ、中ロを巻き込んで圧力を強めるべきだとの考えを示した。(共同)

 

이명박 대통령, 클린턴 미 국무장관과 회담

미국을 방문중인 이명박 한국 대통령은 15일 클린턴 국무장관과 가진 회담에서, 북조선이 도발행위를 취할 경우 그에 대한 대가를 치루게 된다는 것을 알릴 필요가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미국과 한국이 긴밀히 협력할 것을 확인했습니다.

한국 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 회담에서는 주로 북조선 문제에 대한 대응과 관련해 논의했으며 클린턴 국무장관은 '북조선이 도발 행위를 할 경우 그에 대한 대가를 치루게 된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은 '미국과 동맹국이 확고한 생각을 갖고 있다면 가능한 일'이라며 '지금까지 북조선이 해온 방식은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양측은 장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등 도발적인 행동을 계속하고 있는 북조선에 대해 이익을 주는 것이 아니라 국제사회의 규율을 지키도록해 미국과 한국 양국이 긴밀히 협력해갈 것을 확인한 것입니다.

                       韓国の李明博大統領はクリントン国務長官と会談し、5カ国の協力強化の必要性について確認した=15日、ワシントン(ロイタ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