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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후 러 대통령과 전화통화 본문
李대통령 오바마 美 대통령과 전화통화
(서울=연합뉴스) 이명박 대통령이 26일 오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의 2차 핵실험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오바마 미 대통령은 "북한에 대해 유엔 안보리 차원에서 강력한 결의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구체적인 결의를 만들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청와대 >> 2009.5.26 jobo@yna.co.kr |
(서울=연합뉴스) 추승호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은 27일 오후 3시 45분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 핵실험 대응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이상휘 춘추관장이 밝혔다.
이 대통령이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26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케빈 러드 호주 총리, 25일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총리와 통화해 북한 핵실험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ch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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