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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전대통령, 아웅산 수치여사에 성금 전달 본문

대한민국 전직대통령 자료

김대중전대통령, 아웅산 수치여사에 성금 전달

CIA bear 허관(許灌) 2009. 5. 23. 08:58

 

 김대중 전 대통령은 22일 태국에서 망명생활을 하고 있는 미얀마 국회의원연맹 회장 일행을 접견, 미얀마 민주화 문제를 환담하고 미얀마의 민주화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를 위해 써달라며 1만달러를 전달했다.수치 여사는 최근 한 미국인이 수치 여사 집에 잠입한 사건과 관련, 가택연금 규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김 전 대통령은 "외국인이 (여사 집에서) 나올 때 연행한 점, 여사 측에서 나가달라고 했으나 나가지 않은 점 등에서 볼 때 군사정부가 여사의 연금 종료(5월27일)를 앞두고 계속 연금할 구실을 만들기 위해 꾸민 것이 아닌가 의심된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スー・チーさん裁判「軍政の陰謀では」 金大中氏

韓国の金大中元大統領は22日、ミャンマーの民主化運動指導者アウン・サン・スー・チーさんが米国人を自宅に違法に入れたとして国家防御法違反の罪に問われていることについて「(ミャンマー)軍政の陰謀ではないかとの疑念が沸く」と述べ、軍政を批判した。

 タイに亡命中のミャンマーの民主化運動家らとソウル市内で会談した際に語った。

 軍人出身大統領時代の韓国で、民主化運動に尽力しノーベル平和賞も受賞した金元大統領は、長年、スー・チーさんを含むミャンマーの民主化勢力を支援してきた。

 金元大統領は会談の席で、ミャンマー民主化勢力を支援する行事で集めた義援金約1万ドル(約94万円)も手渡した。(共同)

http://sankei.jp.msn.com/world/asia/090522/asi0905222013005-n1.htm

 

 

 

 

 

말레이시아 콸라룸프르 주재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사람들이 미얀마 야당 지도자 아웅산 수지의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시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