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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코 일본 황후의 양잠을 하기 위하여 누에에게 뽕 잎을 주는 모습 본문
蚕に桑の葉を与える「給桑」の作業をされる皇后さま=18日、皇居・紅葉山御養蚕所(미치코 일본 황후의 양잠을 하기 위하여 누에에게 뽕 잎을 주는 모습)
皇后さまは18日、皇居内の紅葉山御養蚕所で、蚕に桑の葉を与える「給桑(きゅうそう)」の作業をされた。
皇后さまは皇居内で栽培している桑の葉を竹かごから手に取って、体長約5~6センチに育った日本純産種の蚕「小石丸」に与えられた。今年は蚕が順調に育っているといい、皇后さまは、旺盛に桑を食べる蚕を見て「少したくさんやっときましょうか」と話しながら作業されていた。
養蚕は明治時代から歴代の皇后が行っており、絹糸は奈良・正倉院の宝物の修復などに使われる。
*미치코 일본 황후의 고치를 생산하기 위해 뽕을 길러 누에를 치는 일 즉 양잠을 직접 체험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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