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하치노베시 의원인 27세 미모 여인 후지카와 유리(藤川優里)의원

 

 세계 네티즌들이 뽑은 '아름다운 외모'의  5위는 일본 하치노베(八戶)시 의원인 29세의 후지카와 유리(藤川優里, 1980년 03월 08일)가 차지했다.

한 여성의  도전이  일본 지방정치의 회오리를 치면서  신선한 충격파가 침체와 매너리즘에[Mannerism] 젖은  지방정치를  쇄신하고 있다

일본 아오모리현의  하치노에시   후지카와유리 시의원 이다 29세의 타고난 미모에  데이코대학  문학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시의원에  첫출마하여  일본 역사상 최연소 시의원에다  최다득표로 당선됐다

정치 입문의 동기는  아버지께서  시의원에 출마하여  낙선으로 눈물을 흘리자 아버지 앞에서 다짐했다. 다음 선거에 출마하여  아버지의 눈물을 닦아 드린다고 후지카와 유리는  압도적으로  득표하여  당선의 영광을  아버지께 바치었다

 여성분 들이여 다음 선거에  도전하여 평소 품었던 뜻을 이루소서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불입호혈 부득호자不入虎穴 不得虎子)  도전하지 않으면  큰 꿈을 이루지 못한다(Nothing venture,nothing have) 일본의 언론은  이렇게 극찬 하고있다  경제를 살리는 시의원 이라고-그렇다

하치노에시 에서  관광 안내를 위해서  그녀의 그라비아 사진집과 DVD를 제작하여  홍보 하고 있으며  일본전역에서  그녀를 보기 위해서 관광객이  쇄도 한다니 참으로 참신한  충격이다

 

 

 

 후지가와 유리 시의원 [출생 : 1980년 03월 08일, 학력 : 테이쿄대학 문학부 심리학과, 경력 : 아모모리현 하치노헤시의원(2007), 개호 노인보건시설 입사(2004),출생지 : 일본 아오모리현]

 

 

藤川ゆり市議、美人政治家世界一“当確”

スペイン紙「２０ミヌートス」のホームページ上で行われている「世界で最も美しい女性政治家」を選ぶネット投票は、１９日がいよいよ締め切り。日本からただ１人ノミネートされている青森県八戸市の“美人すぎる市議”藤川ゆり市議（２９）は、１８日夜の時点で約１４万５０００票と、２位のペルー史上最年少国会議員、ルチアナ・レオンさん（３０）＝約１２万６０００票＝ら計３０カ国６５人の名だたる美人政治家の中で首位をキープしている。

　このネット投票は、同紙が３カ月以上前に始めていたが、今月初めに日本のメディアが相次いで取り上げ、藤川市議への投票が爆発的に増加。

　今月１日時点では４位だった藤川市議が、２日に２位、３日にはトップに立ち、その後も順調に票を伸ばしてきた。

　投票結果はスペイン時間の１９日深夜（日本時間２０日午前）にも確定する見通しだが、現在のペースなら藤川市議が“世界一”の称号を手にすることが確実だ。

http://sankei.jp.msn.com/politics/local/090419/lcl0904191005000-n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