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스토리의 재구성(타살의혹증폭)

장자연씨가 피살됐을 가능성에 대한 몇가지 근거.

 1. 지금까지 한 소속사  여자연예인들만 연속으로 우울증에 걸리고 자살했다는점이 석연찮음.

성접대하는곳이 소속사 한군데일리 없지만. 유독 그 쪽 여자연예인들이 많이 자살? 고위관계자에 대한 성로비에 대한 입막음용으로 자살을 위장하는 스페셜리스트 킬러가 고용됐을 가능성이 높다. 강간할때도 마약쓰는 놈들인데. 흔적안남는 마취제로 마취한뒤 목매달지않았다고 볼 이유 없음.

흔하지도 않은 자살, 힘든 자살이 그쪽에만 집중됐다는게 석연찮음.

 

최진실씨의 예를 봐도, 아무리 우울증이라도 엄마와 자식이 있는 집에서 욕조에 목매어 죽을 정신나간 여자는 아니다. 적어도 모텔이나 차안에서 자살을 택했을 것이다. 자살?이었다면.

 

2. 장자연은 이미 김씨의 처리리스트에 올라있었을 가능성.

(장자연) "더 이상은 못 참겠다." (로드매니저 김 씨) "누나 그래도 다녀야 되지 않겠어요? 조금만 더 참고 계세요"

위의 기사내용으로 미루어. 장자연의 성로비 내용 누설가능성이 김씨의 귀에 들어갔고, 처리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도청,폰복제,몰카 등으로 평소 감시해왔을 가능성이 크다. 단, 이미 유장호씨에게 성로비의 증거가 넘어간 상태이기 때문에 그대로 처리했다가는 일이 불거지기에. 장자연을 다독여서 증거를 모두 소각하게 만들고 자기에게로 넘어오도록, 달콤하게 꼬인것이다. 자살? 당일 장자연이 김씨에게로 돌아섰다고 김씨가 확신(일본행비행기상담, 성형외과취소)하자, 김은 증거인멸이 완료됐다고 생각하고 장자연을 즉각 처리해 버린다.

 
자살 당일 성형외과 취소, 일본행 항공사에 전화, 유씨와 문자주고받음(유씨의 문자3건이 지워짐).

 

김은 분명히 증거인멸완료라고 착각하고 작전개시했지만, 유장호는 생각보다 더러웠고 증거를 끝까지 꼬물쳐두고 있었다.

 

ps.김씨가 아무리 미쳐도 살인자는 아니라고 생각하시는분들.

김은 이미 여자들 성접대 시키고, 마약하고, 유영철살인한집사서 이용하는 싸이코패스, social패스입니다. 일본에서 장자연 성로비에 대해서도 반성은 커녕 100% 거짓말하는 사이코패스입니다.드러나지 않았다 뿐이지 살인자라고 해도 이상할게 없음.

http://cafe.daum.net/1qaz1

 

*정인숙살해사건, 故 장자연리스트로 또 다시 고개 들어…

70년대에 정인숙 사건이 고 장자연 사건과 유사함을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인숙(당시.26)살해사건은 제3공화국 당시의 의문사로 1970년 3월 17일 밤 11시경, 서울 마포구 합정동 부근 한강변에서 미모의 한 여인이 피살된 채 발견된 사건이다.

나중에 정인숙 집에서 발견된 그녀의 소지품에선 정관계 고위층 명함 26장이 포함된 33장의 명함이 나왔다. 또한 정인숙에게 숨겨진 아들(정일성)이 하나 있고, 정인숙이 당시 정관계 고위층 전용이라 할 수 있는 고급 요정 '선문각'을 드나들었다고 당시 언론은 보도했다.

검찰 수사 결과, 결국 범인은 그녀의 운전기사 노릇했던 그녀의 친오빠인 정종욱(당시 34)으로, 동생의 문란한 행실을 지적했으나 말을 듣지 않아 살해했다는 자백으로 사건은 마무리되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정종욱이 사용한 권총이 발견되지 않았고, 증거는 오직 그의 자백뿐이라는 것과 성급히 사건을 마무리 지으려는 경찰의 태도 등 여러가지 의혹을 남겼다.

또한 그녀의 집에서 발견된 수첩에는 제3공화국 당대 최고 권력자 27명의 이름이 거명된 바 있다.

한편, 지난 7일 자살한 것으로 밝혀진 탤런트 장자연은 그녀가 죽기 직전 전 매니저 유모씨에게 전달한 문건에는 성상납, 술시중 등의 내용과 관련된 연예계 명단이 거론되어 있어 현재 경찰이 조사 중에 있다. (사진=KBS)

http://www.ibtimes.co.kr/article/news/20090323/7035271.htm

 

 *자살유도 뇌 음성(귓 속삭임) 기계가 국내에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기계는 자살을 유도할 수 있지 결정적 살인을 하지 않는다 국내외 정보를 고급 취급하는 분들은 국가적으로 관리한다 단, 제3자 힘 있는 자 언론사나 대학교, 기업등에서도 자살을 유도하는 초급수준 기구를 가지고 있다는 의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