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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 김성훈 대표 (공개) 본문
대표자 김종승, 김태원
업종 매니저업 (광고/홍보대행/매니지먼트)
전화 02-3443-5560 FAX 02-514-5494
주소 서울 강남구 삼성2동 40-9, 2층 (135-867)
홈페이지 http://www.the-contents.com
1994-10-01 (주)스타즈 설립
1995-06-01 (주)스타즈직업소개소로 상호변경
2000-06-01 (주)스타즈엔터테인먼트로 상호변경
2006-02-17 (주)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로 상호변경
올리브나인에 합병
사람인 기업정보 상세페이지에 따르면 2000년 자본금 1억원 매출 4억원에 사원수 20명으로 시작하여2001년 자본금 4억 매출 25억, 2006년 자본금 6억 매출 46억이 되었고 2006년 매출과 종업원수가 줄어들었다.
그러나 장자연의 자살과 관련하여 이 회사는 묘한 우연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최진실, 정다빈이 소속이었고, 이곳을 합병한 올리브나인에 가수 유니가 소속해 있었기 때문이다.
회사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초창기 대표이사를 맡았던 김성훈 (제이슨 김) 대표는 UC 버클리 경영학 전공이고, 김태원 대표이사는 고대 법학과 졸업, DDS, 초록뱀 이사, 올리브나인 상무이다. 감사를 맡고 있는 김동현 감사는 고대를 졸업하고 KTB 영상미디어 팀장을 거쳐, 체크프리 이사, 올리브나인 이사를 맡고 있다. 올리브나인은 KT 가 지분투자를 200억원 이상 한 곳이다.
<조선일보 기사 중 김성훈(오른쪽)>
호야 엔터테인먼트의 유장호 대표는 김성훈전 대표이사 밑에서 매니저 일을 하다 독립 매니저먼트회사를 차린 경우이다. 그러나 전 소속사에서 송선미와 이미숙을 옮기게 되었고, 故 장자연은 계약기간이 1년 반 정도 남은 관계로 소속사를 옮기지는 못한상태였다.
그렇다면 최근 매 장마다 간인을 찍고 서명 날인한 문건은 장자연이 계약을 파기하고 소속을 옮기기 위한 문건으로 준비했을 가능성도 있다.
http://wizysl.tistory.com/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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