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합동군사훈련, 실탄 사격훈련 공개돼(대북군사작전 사진으로)

 

                        16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영흥면 로드리게스 사격장에서 미군 호킨스 기동부대가 장갑차 기동 실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사진)

북한이 인공위성 발사라는 명목으로 미사일 발사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남한에서는 미군과의 합동군사훈련이 실시돼 오늘 장갑차를 이용한 실탄 사격훈련이 보도진에게 공개됐습니다.
이 훈련은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해 미군과 한국군이 매년 봄에 실시하는 합동군사훈련으로 지난 9일에 시작된 이번 훈련에는 양측에서 모두 5만 명이 참가했습니다.오늘은 서울 북부의 군사분계선에서 30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미군 사격장에서 전투용 장갑차를 이용한 실탄 사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훈련에서는 먼저 2대의 장갑차가 기관포 등으로 적진을 공격한 뒤, 장갑차에 타고 있던 병사들이 밖으로 나와 장갑차와 함께 적진으로 진격하는 모습이 보도진에 공개됐습니다. 이번 합동군사훈련에 대해 북한은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것이라고 거듭 중지를 요구하고 훈련 기간 중에 북한의 상공주변을 통과하는 한국의 민간항공기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오늘 훈련의 미군 책임자는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한국을 지키기 위한 방위훈련이라며 어디까지나 방위가 목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다음주 20일까지 실시되며 한국군과 미군은 이 기간 중에 북한이 군사적인 도발행위에 나설 수도 있다고 보고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http://www.nhk.or.jp/nhkworld/korean/top/news3.html

 

*대북군사작전 사진으로

1.북한군 남침 움직임 포착(1단계--적의 군사지지 초토화작전)

 해상(바다)과 항공(하늘)장악한 후 적의 군사기지 초토화작전

동해와 황해, 남해바다와 한반도 상공권 장악...............

 

 

 

 

 

 

2.지상군 북한지역 투입(전차부대와 보병부대 투입)

전차부대와 보병부대 투입으로 북한지역 주요 시설 장악

 

 

 

3.자유화 민주화 북한 젊은층, 반군단체(반김정일부대) 북한지역 장악과 과도정부 수립----자유민주정부 수립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 열린사회 자유민주정부 입장에서 남북의회 총선거 실시 그리고 남북연합정부(남북연방정부) 수립. 국가원수 대통령과  연방정부 수반 수상 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