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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제 위장 약품 보관 혐의로 남성 체포 본문
중국에서 밀수한 위장 성기능개선약품 등을, 도쿄의 임대 창고에 보관하고 있었다는 이유로, 남성 자영업자 등이 약사법위반 등의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체포된 것은, 도쿄 다이토구의 자영업자인 47살 우에하라 다카시 용의자 등 2명입니다.
도쿄 경시청의 조사에 따르면, 우에하라 용의자 등은 지난달, 다이토구의 임대 창고에 중국제 위장 남성용 성기능개선약품 등을 모두 60정 보관하고 있었다는 이유로, 약사법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 대해 우에하라 용의자는 혐의를 인정하고, 약품 밀매 등으로 7년 전부터 5억 엔의 매상을 올렸다고 진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우에하라 용의자 등이 빌린 도쿄 아다치구의 창고 등으로부터는 약 11만 정의 위장 약품이 압수됨에 따라, 경시청에서는 유통 경로를 상세히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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