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후보와 동아시아 민주기지론 "민주화 투쟁지원과 자유화 개방화 추진"

오바마후보가 차기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할때는 세계 각국 민주화 바람과 함께 현재 일본 참의원을 장악하고 있는 일본 민주당이 차기 정권을 쟁취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미국과 일본 민주당정부 탄생이 동아시아 민주기지론과 함께 대(對)중국이나 북한등지에 민주화 요구와 함께 자유화 개방화를 요구하게 될 것으로 예측되며 공산주의나 사회주의와도 차별화를 할 것으로 예측합니다 공산주의 반대 자본주의!! 독재주의(전체주의) 반대 민주주의!!

민주화 지원--->독재정부 타도---->자유화 개방화와 함께 민주정부 수립---->중국이나 북한등지 민주화 정부 수립론..(일당 독재정부 타도와 수직적 권력교체)

매케인후보가 차기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할때는 중국과 연합으로 군사적 힘으로 북한 김정일정부 붕괴에 주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북한 김정일 공산정부가 중국모델 사회정부로 수평적권력교체에 노력할 것으로 봅니다

자유화 개방화 지원--->수평적 권력교체(공산정부 붕괴)--->자본주의 인정과 함께 민주화 추진----->자유화 개방화정부 즉 자본주의 인정 정부수립론(공산정부에서 사회정부로 수평적 권력교체)... 

 

*동아시아 민주기지론란

일본과 한국, 대만의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 열린사회 자유민주정부가 중국이나 북한등지 공산정부나 사회정부를 붕괴시키는데 공헌한다는 이론...

일본이나 한국, 대만 민주화 활동---->중국이나 북한 민주화세력 지원---->중국 공산당 정부와 북한 노동당 정부 타도에 공헌..

1단계---공산주의 반대 자본주의, 독재주의 반대 민주주의

2단계--공산정부나 독재정부 타도..........

 

 

 

 

"후쿠다 일본수상의 뒤를 잇는 수상 지명선거에서 고노 중의원의장은 본회의에서 헌법 규정에 따라, 자민당의 아소타로 신총재를 새로운 수상으로 지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아소 씨가 제92대 수상에 선출됐습니다.

수상을 지명하는 선거는 오후1시부터 중의원 본회의에서 열려 투표 결과, 자민당의 아소 총재가 337표, 민주당의 오자와 대표가 117표 등을 얻어 자민당의 아소 총재가 수상으로 지명됐습니다.

한편, 오후 1시 반부터 열린 참의원 본회의에서는 첫번째 투표에서 후보자 모두 과반수에 달하지 못 해, 오자와 씨와 아소 씨에 대한 결선 투표가 실시된 결과, 오자와 씨가 125표, 아소 씨가 108표로 오자와 씨가 수상으로 지명됐습니다.

이에 따라 오후 4시 경부터 중참 양원의 의원으로 구성된 양원협의회가 열려 협의를 벌였으나 결론을 얻지 못 했습니다.

수상 지명은 헌법 규정에 따라 중의원의 의결을 국회의 의결로 하게 돼 있는데 따라 고노 의장이 자민당의 아소타로 총재를 새로운 수상으로 지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아소 씨가 제92대 수상으로 선출됐습니다. (일본 민주당 동향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