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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파공작원 추모 행사와 대북정책 자유민주정부 수립에 노력 본문

Guide Ear&Bird's Eye/한국전쟁과 유엔군 16개국 자료 발굴

북파공작원 추모 행사와 대북정책 자유민주정부 수립에 노력

CIA bear 허관(許灌) 2008. 6. 5. 19:06

"이명박정부도 대남간첩 한민전(좌익무장게릴라단체) 제거와 대북정책 반미 반공극단주의 국가사회주의자를 제거하고 남북협력을 추진한 김영삼정부부터 대북작전팀 귀가 빙빙도는 팀에게도 국가유공자로 인정하는 것이 올바릅니다"  대한민국특수임무수행자회는 현충일을 맞아 작전 중 숨진 순직자들의 영령을 기리기 위해 5일 오후 7시부터 6일 오후 5시까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대한민국 특수임무 전사자 합동 위령제'를 연다.  전직 북파공작원(HID)과 특수 첩보부대 출신 등의 모임인 특수임무수행자회는 이날 군복을 입고 상경하는 회원 2천여명이 저녁부터 전사자 위패 1개당 회원 1명이 108배를 바치는 방식으로 철야 추모행사를 연다.
특수임무수행자회 관계자는 "국가가 은폐하고 가족들도 알지 못하는 이들의 희생을 국민들이 기억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서울광장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내일 5시까지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지만 대표자회의를 통해 이후에도 연장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남한이 지난 94년 북파공작원을 보내는 등 지난 72년 남북공동성명 선언 이후에도 북한에 공작원을 파견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또 지난 63년 이후 모두 10명의 공작원이 북한에서 귀환하지 못해 전원 사망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 소속 열린우리당 김영주 의원이 국가보훈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남한이 60년대 5명, 70년대 2명, 80년대 2명, 90년대 1명의 북파공작원을 보내 72년 남북공동성명 발표 이후 5명의 공작원이 북한에 파견된 것으로 드러났다.
국가보훈처는 지난 63년 이후 북파된 뒤 사망처리된 10명의 공작원들 중 호적등본상 동일인인지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2명을 제외한 8명을 국가유공자로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영주 의원은 “북파 공작원들의 소속이 모두 국가정보원의 제5163부대로 되어 있고 국가정보원이 자체적으로 ‘5163부대 실종자처리지침’을 두고 있어 국가정보원이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공작원을 북한에 파견했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특히 “72년 7.4 남북공동성명 선언 이후 남북이 무장공작원 파견을 하지 않기로 했으면서도 남한이 계속 공작원을 북파했던 것은 국민을 기만한 대단히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통일백서(2005년)에 따르면 북한에 생존해 있는 국군포로는 500여명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말까지 북한을 탈출해 남한에 돌아온 국군포로는 48명이다

*한민전 서울대표부 민혁당 검거와 여수 앞바다 , 일본근해 북한 잠수함을 격침한 작전:귀가 빙빙도는 사람(세계 최고 첨단 지능그룹)

비둘기와 매, 그리고 경찰, 국군과 함께 10년 이상을 작전하면서 한민전 그룹을 제거한 그들에게도 희망을 주어야 할 시기입니다 그 작전 과정에 북한 대남간첩 잠수함과  밀수그룹을 제거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여 태평양연안 좌익무장게릴라 자금줄에 큰 타격을 주었습니다 중국, 베트남정부도 이 작전에 참여하여 동남아 삼각지와 국경접경지에서 인신매매, 마약밀매등을 제거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각국 밀사들의 잠수함 여행도 미국정부 우방 중심으로 파악되어 북한정부에 잠수함으로 방문하는 것도 통제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