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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드라마 "영광의 날들" 본문
선정된 원인: 더 이상 무모한 영웅이 아니다
<격정이 타오르는 날들>부터 <량검>까지 줄곧 무모한 영웅인물상이 군대극의 절대 주연으로 등장해 왔다.
하지만 감독 고희희(高希希)가 연출을 맡고 배우 진건빈(陳建斌), 주원원(朱媛媛)이 주연으로 출연한 드라마 <영광의 날들>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진보적인 지식인 혁명자들을 주연으로 등장시켰다.
저서전체 소설인 <지난 세월의 흔적>을 개편한 드라마 <영광의 날들>은 전쟁의 화염에서 걸어 나온 한 세대 사람들의 '분투사'를 그린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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