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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호 납치실행범의 아내 두 명, 일본인 납치혐의로 국제수배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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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이시오카 도오루 씨와 마쓰키 가오루 씨 납치사건과 관련해 일본 경찰청은 체포영장이 발부된 요도호 납치사건 실행범의 아내 2명을 정식으로 국제수배했습니다. 이번에 국제수배된 사람은 요도호 납치사건 실행범의 아내 모리 준코 용의자와 와카바야시 사키코 용의자등 두 명입니다. 경찰청의 수사에 따르면 모리 용의자등 2명은 27년전인 1980년에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이시오카 도오루 씨와 마쓰키 가오루 씨를 북한으로 납치한 유괴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모리 용의자등 2명이 지금도 북한에 있기 때문에 경찰청은 ICPO 국제형사경찰기구를 통해 국제수배를 한 것으로 앞으로 외교경로를 통해 북한에 신병인도를 요구할 방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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