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생연분' 관람한 日총리 부인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28일 국립오페라단의 창작오페라 '천생연분'의 일본 공연장인 도쿄문화회관을 찾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부인 아키에(昭惠) 여사(왼쪽에서 세번째), 일본 왕족인 다카마도노미야 히사코(高圓宮久子) 여사(왼쪽에서 네번째), 그리고 작품을 설명하고 있는 국립오페라단 예술감독 정은숙 세종대 교수(왼쪽에서 다섯번째). <국립오페라단 제공>

gounworld@yna.co.kr/2007-07-01 06:5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