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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희 한나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 대전출신으로 연세대 사회학과 졸업 그리고 여의도연구소 연구원, 세종대대학 겸임교수 역임" 본문

-미국 언론-/아시아뉴스

진수희 한나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 대전출신으로 연세대 사회학과 졸업 그리고 여의도연구소 연구원, 세종대대학 겸임교수 역임"

CIA Bear 허관(許灌) 2007. 4. 24. 16:05

생년월일-1955/11/12 
출생지-대전
 
[학력]   
1976 연세대 사회학과졸
1991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대학원 사회학(박사)
 
[경력]   
1975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원
1995 재단법인 여의도연구소 연구위원
2000 세종대학교 겸임교수
2004 제17대 국회의원(비례대표,한나라당)

 

 

 

*성 범죄자에게 전자 팔찌 채우자 입법 추진 진수희 제6정조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매년 증가하는 성폭력 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법적ㆍ제도적 도입을 추진해왔지만 인권침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여성 성 해방문제에 대해서는 도덕적 요구를 무시하고 있다

선진국에서 낙태증가는 남자들의 문제가 아닌 여성들의 무절제한 성해방 이론에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가문운동이 성 범죄를 예방하는 길입니다

 

극단적 자유주의 운동이나 사회주의 운동이 여성 성 해방운동으로 성 범죄자들 증가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NLPDR(민족해방민중민주주의 혁명) 계열의 성 해방운동은 해방춤으로 남녀 애정이 아닌 인민의 벗으로 동지입니다

동지간의 성행위로 불신을 부추기고 조직을 와해 해왔습니다 그런 행위를 극단적 자유주의자들이라고 표현합니다 봉건주의 축첩제도도 사라져야 합니다

 

성교육이 성범죄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며 부유층들의 방탕한 행동을 국가나 법이 예방해야 합니다

돈이 모든 것이 한국사회에서는 성행위도 돈으로 통할 수 있습니다 학벌도 명예도 돈이 아닌 능력사회로 돼야 한국이 발전될 수 있습니다 돈으로 통하는 조직은 남의 돈을 빼앗고 갈취할 수도 있습니다

 

 

 

 

   

 

 

*이명박 측, '대운하 공개 토론' 거듭 제안

[데일리안 장용석 기자]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잇단 ‘한반도 대운하’ 구상 비판에 대해 이명박 전 서울시장 측이 ‘공개 토론’을 거듭 요구하고 나섰다.

이해찬·한명숙 등 두 명의 전직 총리가 공개석상에서 ‘대운하’ 비판론에 가세하자, 이 전 시장 측 정두언 의원이 “이 전 시장이 그렇게 무섭냐”며 공개 토론을 제안한데 이어 진수희 의원이 그 ‘바통’을 이어받은 것.

◇ 한나라당 진수희 의원. ⓒ 데일리안
진 의원은 24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대운하 찬성론자들은 운하를 건설하면 수질이 좋아진다고 주장하지만 어떻게 자연 하천의 물과 가장 질이 나쁜 하등급 기름을 사용하는 상선이 다니는 물을 비교할 수 있냐”는 한 전 총리의 전날 주장과 관련, “환경부 장관까지 지낸 분이 이렇게 황당한 환경관을 갖고 있다는데 새삼 놀라울 따름”이라고 반박했다.

진 의원은 “준설을 통해 물길을 정비한 하천은 수질이 현저히 향상돼 은어가 회귀하는 등 환경 복구능력을 갖추게 된다는 게 건설교통부 감사팀의 감사결과(2006년 1월)”라면서 “운하 건설과정에서 하천 바닥을 준설하면 물은 당연히 맑아진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지금 자연 상태의 하천은 수 십 년 동안 각종 오염물이 퇴적된 물”이라며 “운하가 아니라도 썩어가는 물을 살리기 위해 정화가 필요한데, 운하 건설과정에서 이를 달성할 수 있다면 이보다 좋은 정책이 어디 있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진 의원은 이어 “환경은 개발 과정에서 가꾸어야 좋아지는 것이지, 자연 상태라는 미명하에 방치하면 망가지고 만다는 게 이미 증명된 역사”라며 “한 전 총리는 20세기의 낡은 환경관을 갖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그는 “(한 전 총리는) 환경부 장관 시절 ‘경부고속도로사업’ ‘서울외곽순환도로사업’ ‘새만금 사업’ 등 각종 국책사업의 지연으로 총 2조6000억원이 넘는 국민 세금을 낭비해 이미 그 무능이 확인됐다”면서 “그런 사람이 10년 넘게 고민하고 연구해 내놓은 정책을 함부로 비난하는 것은 ‘흠집내기’식 구태정치의 전형이다. 외곽에서 게릴라식 정치 공세만 할 게 아니라 정식으로 공개토론의 장으로 나와 당당히 정책타당성 검증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범여권의 대권주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한명숙 전 총리는 전날 기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이성적 반대의 논리가 묵살되고 개발이라는 맹목적 논리만 난무하는 경부운하 구상을 보면 ‘브레이크 없는 불도저’가 연상된다”면서 “한강과 낙동강을 식수로 사용하는 우리나라와 독일 운하를 단순 비교할 순 없다. 운하를 건설하면 수질이 좋아진다는 주장은 상식에 맞지 않는 억지다”고 말했다.

한 전 총리는 지난 18일 ‘21세기 여성포럼’ 주관 총리 퇴임 기념식과 20일 4.25재보선 경기 화성 지원 유세에서도 “이 전 시장의 ‘한반도 대운하’ 구상은 ‘한반도 대재앙’ 구상”이라고 비난한 바 있다.
장용석 기자
*한국정부에서 대운하를 추진할 수 있는 지역은 낙동강. 금강유역입니다
대구와 부산 사이에서만 가능한 지역입니다
대운하도 경제적 가치보다는 관광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 올바르며 그리고 농지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올바릅니다
 
청계천과 모스크바 하천을 보세요

 

 한국도 청와대 개방화와 함께 서울지역 도시 재정비를 하는 것이 올바릅니다
자동차도 들어가지 못하는 산동네도 많습니다
그래서 연탄을 사용하고 걸어다니는 분이 많습니다

 

서울지역 산을 아름답게 하고 전망대를 좋게 하기 위해서는 자동차도 들어가지 못하는 산동네 재정비 사업이 시급합니다
도로에 꽃도 있고 나무도 있는 공기 좋은 서울이 됩시다
쓰레기와 노숙자 그리고 빈부격차가 아닌 살기 좋은 서울을 만듭시다
지도자는 돈이 아닌 애국심과 인간적 사랑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돈을 전달해도 선거에서는 승리할 수 없습니다
어느 정치가 말입니다
"나는 정치를 위해서 나는 교회, 내 마누라는 성당, 내아들은 절에 가고 또 나는 돈을 더 많이 축적하기 위해서 정치를 한다고 했습니다 내 아들은 내 권력 힘 때문에 병역면제를 받았고 내 돈으로 내 집안을 위조하여 명문으로 둔갑할 수 있었습니다"
 
조국을 위해서는 총을 들고 전쟁에 참전할 수 있으며 내 자식을 전쟁에 죽어라고 명령할 수 있으며 나는 태양의 아들,빈농의 아들이라고 자부한다고 말할 만큼 자부심이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