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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공대 총격사건 범인 조승희(23세) 주요 모습 "귓소리 음성에 의한 저질러진 계획적 참사" 본문
버지니아 공대 총격사건 범인 조승희(23세) 주요 모습 "귓소리 음성에 의한 저질러진 계획적 참사"
CIA Bear 허관(許灌) 2007. 4. 19. 10:31
![](http://i.a.cnn.net/cnn/interactive/us/0704/gallery.cho.video/gal.02.cho.nbc.jpg)
package mailed to NBC News by Virginia Tech killer Cho Seung-Hui contained disturbing video, writings and photographs of the troubled student. Authorities say Cho killed 32 people and then himself at the Blacksburg, Virginia, campus on Monday, April 16. The network reported the package was mailed at 9:01 am, between two shooting incidents and the photos show Cho handling the two handguns he used in the massacre. NBC News has given the material to investigators.
-:)의견
*뇌파에도 수사자료로 사용하는 거짓말탐지기와 공작원으로 활용하는 두뇌 개조작업 뇌파 그리고 테러단체로 활용하는 뇌파단체, 개인의 신격화 우상화 종교단체(예: 주체사상과 이슬람교내 근본주의 지도자등), 기업주의 경영방식으로 활용하거나 산업 스파이로 활용하는 뇌파등으로 다양합니다
미국등지에서는 뇌 개조작업으로 사용하는 뇌파가 있는 것으로 아고 있습니다 한국사회에서는 전기로 된 음향 힘으로 거짓말탐지기모델 뇌파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뇌파나 거짓말탐지기도 선진국이 정보력을 장악하는 수준으로 전기나 전화 힘으로 된 뇌파나 거짓말탐지기 형태는 한 물간 기구입니다
*뇌파로 조종되는 분이 있을 때는 카톨릭 교구장이나 미국 대사관등지에 면담을 하여 그 과정을 이야기 해주면 즉각 바티칸, 공군으로 통하여 제거되어 질 수 있습니다 뇌파도 공군 정찰기 만큼 정교하지 못합니다
*뇌파에 관한 자료가 1990년대 재야 소설책에도 등장하여 유엔기구에서 한반도 문제에 관하여 연구작업을 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북한인가 아니면 남한 그리고 일본 기타 국가등으로..
*북한 뇌파는 남한사람을 친북세력으로 개조하는 기구이고 남한 뇌파는 친북인사를 남한 자유민주세력으로 개조하는 기구이다 국정원이나 대한민국 정부 비판 뇌파는 대체로 친북단체나 북한 공작원 기구이다
*제3자의 힘 있는 사인(私人)은 국가나 국가기관보다 더 많은 자금,정보력과 뇌파. 거짓말탐지기 ,잠재적 무기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국가나 국가기구를 좌지우지도 합니다 돈만 있으면 무엇이나 통하는 한국사회에서는 국가 정보기구나 수사국등이 제 3자의 힘 있는 사인(私人)의 조종으로 하수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여호와의 증인 유귀선"사생활 감정, 온갖 반인륜적인 폭력행위 사회와 고립시키는 행위장비 고발"(93년 한국에도 시험 컨닝장비로 전자칩도입)
(워싱턴=연합뉴스) 박노황 특파원= 버지니아공대(버지니아텍) 총격 참사사건의 범인 조승희(23)가 미NBC TV에 자신의 범행 목적을 밝힌 우편물을 보낸 것은 자신의 범행을 대의를 위한 일종의 '테러'로 합리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그간의 조사 결과 정서 장애를 겪어온 조씨가 내면에 분노를 가득 지닌 채 외톨이로 지내오다, 사회에 대한 분노를 일시에 분출한 것을 범행의 배경으로 이해하고 있으나 직접적인 동기는 명확히 밝혀내지 못해왔다.
조씨는 지난 2005년 11월과 12월 두 여학생을 각각 스토킹한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았으나 정작 두 여학생은 화를 면했으며, 그가 가장 먼저 기숙사에서 살해한 여학생도 조씨와는 특별한 연관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웬델 플린첨 버지니아텍 경찰서장은 "조씨로 부터 스토킹을 당한 두 여학생은 모두 대량 살상의 피해를 면했다"고 말하고 또한 "조씨와 희생자 32명간의 명확한 연결 고리도 아직 찾아내지 못했다"고 언급, 조씨의 범행이 특정인이 아닌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것임을 시사했다.
조씨가 NBC 스티브 캐퍼스 사장 앞으로 보낸 문제의 소포를 부친 시각은 1차 범행후 1시간 45분이 지난 16일 오전 9시 1분.
1차 범행후 2차 범행 착수까지 2시간이나 걸렸던 이유가 처음 풀린 것이다.
이 소포에는 1,800 단어 분량의 장황한 글과 이를 읽는 조씨의 모습, 두 권총을 들고 흔드는 모습의 비디오 등이 담겼다.
미국 언론들은 조씨가 읽은 글을 '선언문'(Manifesto)으로 명명했다.
조씨는 이 선언문을 통해 부자, 기독교에 대한 악담을 퍼붓고 특히 쾌락주의에 대해 경고하고 보복을 선언했다.
"벤츠, 금목걸이로도 충분치 않아 이 속물들아","너희들의 방탕함도 너의 쾌락적 요구를 채워주기에는 충분하지 않아", "너희들은 모든 것을 가졌어", "너희들은 오늘을 피하기 위해 수많은 기회와 방법이 있었는데 너희들은 내 피를 흘리길 결정했어" 등등.
이 선언문으로 볼 때 앞서 기숙사에서 발견된 "너 때문에 이 일을 저지른다"(You caused me to do this)는 조씨의 메모는 특정 여학생이 아닌 일반인 전부를 지칭하는 것이며, 자기 범행이 개인적 차원이 아닌 사회에 경각심을 주기 위한 것임을 주장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번 수법은 지난 1970년~1990년대 이른바 '유나보머'(Unabomber)라고 불린 연쇄 편지폭탄 테러범 시어더 카진스키가 '유나보머 선언문'이라고 명명된 '산업 사회와 미래'라는 제목의 편지를 통해 현대기술 문명 위험성 경고를 자신의 범행 목적이라고 주장한 것을 모방한 것으로 보인다.
테러로 3명을 숨지게 하고 23명을 부상시킨 카진스키에게 '유나보머'란 별명이 붙은 것은 그가 주로 대학(University)과 공항(Airport)에 우편 폭발물을 보낸 데 따른 것이다.
nhpar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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