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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산악회 회장출신 최형우 前 내무부장관(부산 연제구 국회의원 역임) 본문

-미국 언론-/아시아뉴스

민주산악회 회장출신 최형우 前 내무부장관(부산 연제구 국회의원 역임)

CIA Bear 허관(許灌) 2007. 4. 1. 11:10

 

 

최형우(崔炯佑) 
 
생년월일-1935/10/15 
출생지-경남 울주
   
[학력]   
부산공고졸
동국대 정치외교학과졸

 

[경력]   
1969 4·19 및 6·3범청년민주수호투쟁위원회 사무총장
1971 제8대 국회의원(경남 울산·울주,신민당)
1973 제9대 국회의원(경남 울산·울주·동래,신민당)
1979 제10대 국회의원(경남 울산·울주,신민당)
1979 신민당 당기위원장 · 정무위원
1985 민추협 상임운영위원·간사장
1985 신민당 부총재
1988 제13대 국회의원(부산 동래을,민주당·민자당)
1988 민주당 원내총무
1990 국회 동자위원회 위원장
1991 정무제1장관
1992 제14대 국회의원(부산 동래을,민자당·신한국당)
1992 민주산악회 회장
1993 민자당 사무총장
1993 내무부 장관
1996 제15대 국회의원(부산 연제,신한국당·한나라당)
 

개교 100년 … 동국을 빛낸 얼굴들
만해스님·서정주·조정래 ·황석영 …'문인의 요람' 1세기

 

불교포커스 webmaster@budgate.net

 

   
▲ 동국대학교의 전신인 중앙불교전문학교의 1931년 모습.
조계종립 동국대학교가 8일 100주년을 맞았다. 

동국대학교의 전신은 명진학교. 일제가 조선의 외교권을 박탈한 을사늑약 이듬해인 1906년, 전국 17개 사찰의 불교계 선각자들은 5월 8일 '교육구국'을 내걸고 학교를 세웠다.

초창기에는 스님들만 입학할 수 있었다.

   
첫해 입학생은 100여 명의 스님이였다. 이 중엔 민족사의 걸출한 불교 개혁의 기수이자 승려시인 만해스님(1879~1944)이 있었다. 명진학교는 그 뒤 불교사범학교.중앙불교전문학교.혜화전문학교 등으로 불리다 광복 후인 46년 9월 20일 동국대로 이름을 고쳤다.

◆ 동국대가 낳은 인물들=불교 교육기관으로 출범한 동국대는 인문학.문학.대중문화.경제.정치 분야에서 숱한 인재를 배출했다. 조계종 종립대학인 동국대는 당연히 불교학과 인도철학의 요람이었다. 일일이 이름을 언급하기 힘들 정도다. 동국대는 특히 걸출한 문인과 대중 예술인을 많이 배출했다.

'님의 침묵'으로 대표되는 만해스님은 1906년 1회 입학생이었다. 그는 3.1운동 때 민족대표 33명과 독립선언을 주도하는 등 우리 민족의 정신적 지주로 기억되고있다.

'국화 옆에서'를 남긴 미당 서정주는 1935년 입학생이다. 1996년 명예교수로 재직할 당시 '동국대학교 개교 100주년을 앞두고'라는 축시를 남겼고 최근 공개돼기도 했다. 청록파 시인 3인방으로 유명한 동탁 조지훈(1920~68)은 미당의 3년 후배다. 그가 남긴 '승무' '완화삼' 등의 시는 아직도 사람들이 즐거 낭송한다.

문인의 명맥은 화려하다. '슬픈 목가'의 신석정(중앙불교전문학교), '낙화'의 이형기(불교학과), '태백산맥'의 조정래(국문학과), '장길산'의 황석영(철학과) 등 수많은 문인들이 필명을 떨치고 있다.

대중예술 분야 인맥도 남다르다. 1960년 연극영화과가 개설된 이래 이덕화 채시라 최민식 김형곤 한석규 씨 등 유명 스타를 셀 수 없을 정도다.

재계에는 정상영 KCC 명예회장, 김평기 기아현대차그룹 부회장, 정연주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등이 동국대 동문이다.

정치권에는 최형우 전 의원과 김동영 전 의원, 그리고 권노갑 전 국민회의 고문을 비롯해 황명수 전 의원 등을 배출했다. 17대 국회에서는 총학생회장을 지낸 열린우리당 최재성 의원이 활동 중이다.

1962년 국내 처음으로 문을 연 경찰행정학과는 경찰 간부와 형사사법기관의 전문인력을 배출할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현재 총경 이상 482명 가운데 98명이 이 학과 출신이다.

세계 최초로 산악 그랜드 슬램(히말라야 8000m급 14좌, 세계 7대륙 최고봉 완등, 남.북극 횡단)을 달성한 83학번 산악인 박영석씨는 10일 에베레스트 정상 등정에 나선다. 박씨는 100돌을 기념해 정상을 밟을 예정이다. /신혁진 기자

 

-세계 가장 무서움 무기

 

 

 

 

 

 

 

 

 

 

 

 

한국은 결미(結美) 친중(親中) 친일(親日) 친러(親露)정책이 의 대외정책입니다

결미(結美)는 친영국이나 친프랑스, 친독일정책으로 유럽연합과도 우호적입니다

반미세력은 공산주의 세력이나 국가사회주의 세력으로 한반도 통일을 방해하고 패권주의 세력으로 과거 일본군국주의 세력이나 소련공산당 계열입니다

 

한국정부는 군(軍)을 경시하는 정책도 적(敵)들입니다

병역기피하거나 병역비리로 병역면제를 하는 것도 병역거부투쟁 민주화라는 이름으로 내세우는 행위도 국가반란행위이고 국가분열을 좌초하는 세력입니다

부패국가에서는 누가 철책선에서 국방의무로 근무를 하겠는가?

민주화는 군(軍) 정신과 투쟁적인 노동정신으로 무장할때 진정한 애국민주투사일 것입니다

"내 아들 딸들이 조국을 위해서는 죽어라"고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지도자들입니다

 

"선거가 돈이어야 하고 줄이어야 하는 것이 민주화 세력이 아닙니다

민주화는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 열린사회 자유민주정부 수립을 위하여 투쟁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악법을 철폐하고 특권계층을 제거하고 제3자의 힘 있는자를 제압하여 농민 노동자 빈민 그리고 힘 없는자들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미국정부는 한국정부의 세대교체를 꾸준히 제기하는 있는 것이 친일문화 청산과 군사문화 청산, 기회주의 민주화운동 청산이 돼야 하며 자유민주세력이 등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