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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만연구회 상무부 허세전 회장 "대만 2공화헌법의 실질은 대만법리 독립"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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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만연구회 상무부회장 허세전은 25일 베이징에서 대만분렬세력이 최근에 여러 학자들을 통해 이른바 <중화민국 제2공화헌법초안>을 내놓은 것은 사실상 대만법리독립을 도모하고 양안이 다같이 하나의 중국에 속한다는 사실을 개변하며 "양안, 일변, 일국"의 분렬주장을 법리화하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허세전은 대만대학교수 진명통을 비롯한 사람들이 이 초안을 내놓게 된것은 틀림없이 진수편이 막후에서 사촉하고 획책한것이라고 했습니다.
허세전은 제2공화헌법초안의 제기는 대만독립분렬세력의 또한차례의 모험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대륙측은 대만법리독립의 시도를 절대 허용하지 않을 것이며 대만독립분렬세력의 도발적인 행위를 엄밀히 주시하고 가장 나쁜 상황의 발생에 대처할 필요한 준비를 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중화민국 2공화국 헌법초안은 대만법리 독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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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4 18:11:10 |
중국사회과학원 대만연구소소장 여극례선생은 24일 베이징에서 기자들의 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대만민진당인원 진명통 등이 이른바 중화민국 제2공화헌법초안을 양안 일변 일국의 분렬주장에 넣을 것을 제기한 본질은 대만법리독립을 감행하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여극례는 만일 대만당국지도자 진수편, 민진당이 이 초안에 따라 헌법초안을 내놓고 그것을 대만지역 입법기구심의에 넘긴다면 그것은 대만법리독립을 도모하는데서 실제적인 걸음을 내디딘 것으로서 양안관계에 엄중한 위해를 조성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여극례는 진수편과 민진당이 대만법리독립활동을 고집한다면 그것은 대만동포의 이익을 직접 손상시키게 될뿐만 아니라 대만해협지역과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평화안정을 엄중하게 위협하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 국제방송)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