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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국내 자체 개발 생산한 장갑차 운표(雲豹) 선보여 본문

同一介中華(中國)/북경정부-中華人民共和國(中國)

타이완 국내 자체 개발 생산한 장갑차 운표(雲豹) 선보여

CIA bear 허관(許灌) 2006. 10. 1. 12:24
타이완에서 자체 개발된 장갑차가 <운표(雲豹)>로 명명되었습니다

국군이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제조하고 아울러 초보적인 실험평가가 완성된 CM-32 장갑차가 2005년 1월 11일 처음으로 선을 보였는데 진수편(陳水扁,천 쉐이 비엔)총통은 이 국내 제조 장갑차를 운표(雲豹, 원 빠오)라고 명명했습니다
운표(雲豹) 장갑차는 기동력이 상당히 강하고 또한 각기 다른 작전 수요에 따라 무기 시스템을 바꾸어 장착할 수 있어 국군의 차세대 지상 주요 병력으로 변할 것으로 보입니다

2000년 진(陳) 총통의 지시에 따라 방참사령부 병기통합센터는 <雲豹프로젝트>를 추진 NTD 7억 3천만 원 예산을 투입해 24밀리미터 기관포를 탑재한 팔윤(八輪)장갑차의 연구개발에 들어가 순조롭게 개발에 완성, 이날 처음으로 선을 보인 것입니다
병참사령부 병기통합센터는 이날 3대의 CM-32장갑차를 전시하고 진(陳) 총통으로 하여금 명명식을 주재하도록 초청하고 아울러 이 장갑차의 각종 뛰어난 성능을 현장에서 직접 과시했습니다

진(陳) 총통은 이날 치사에서 운표(雲豹)로 명명한 국내 자체개발의 이 장갑차는 이후 모두 민간업체에게 생산을 맡길 것이라면서 NTD 수백억원의 상업기회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총통은 국민들 모두 정부의 국방강화를 지지하는 동시에 타이완 자체 국방능력제고를 위해 막후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이들을 격려해 줄 것도 요청했습니다

Radio Taiwan International
http://www.cbs.org.tw/korean/index.htm
*雲--구름 운(雲)
*豹--표범 표(豹)
*輪--바퀴 윤(輪)


-한국정부도 지상군을 병력시스템에서 기계화시스템 전차부대로 개편돼해야 할 단계이다
병력시스템은 현대전쟁 수행목적으로 편성된 군대가 아니며 근대적인 군대 모델이다
지금의 전쟁에서 빠른 기동력과 작은 인명손실로 전쟁을 수행함으로 지상군도 전차부대로 개편하는 것이 올바른다 전차도 과거처럼 공격형 모델이 아닌 공격 방어용으로 개발되어야 할 단계이다 미사일 공격부대 전차나 장거리 포대용 전차, 항공기잡이용 전차, 도청이나 감청전차, 점령지역 사수나 주둔지역 방어용 전차등으로 다양하게 개발되어야 할 단계이다
현대전쟁에서는 전차는 수송과 전쟁지역 지상군으로 편성되어야 할 시기이다
-전차 한대가 보병 1개 대대와 비슷한 화력과 첨단기지 지위와 역할을 한다 한국군도 2차대전 무기로 전쟁이나 방어전쟁을 하겠다는 생각이나 사고를 버려야 한다
지상군은 전차와 미사일부대로 군 전력을 개편돼야 할 단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