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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러시아군, 체즈니아(체첸) 불법무장 2호 두목(부두목) 아라스 다도브 격살(擊殺,사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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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러시아군, 체즈니아(체첸) 불법무장 2호 두목(부두목) 아라스 다도브 격살(擊殺,사살)

CIA Bear 허관(許灌) 2005. 5. 19. 14:39
http://kr.chinabroadcast.cn/1/2005/05/18/1@38802.htm

러시아 북부 깝까즈 지역 반테러행동지휘부 대변인 사발킨 소장은 어제(2005년 5월 17일) 언론을 상대로 체츠니아(체첸) 불법무장(반군 무장단체)의 2번 두목(부두목)인 아라스 다도브가 어제 러시아연방 체츠니아공화국(러시아연방 체첸공화국) 소재지 그로즈니(체첸공화국 수도)에서 격살(擊殺,사살)되었다고 했습니다

사발킨은 어제 오전 러시아안전부대가 그로니즈 교외의 폐기건물에서 다도브와 다른 두명의 불법무장분자를 발견하고 교전을 벌여 격살(擊殺, 사살)했고 러시아안전부대는인원 사상자가 없다고 했습니다

사발킨은 교전장소에서는 또한 불법무장분자의 행동노선 지도와 폭발사건 조작에 관한 명령서등도 발견했다고 했습니다

러시아연방에 의해 지명 수배를 받은 다도브는 현재 체츠니아(체첸) 불법무장(반군무장단체)에서 지위가 바사예프 다음으로 가는 두번째 인물로 2002년 10월의 모스크바 인질사건과 2004년 9월의 베슬란인질사건 기획에 참여했습니다
이 두 차례의 사건에서 400여명의 주민이 숨졌습니다

-체첸공화국 반군 무장단체의 노선은 NLPDR(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 혁명)노선으로 과거 스탈린노선과 비슷한다 그리고 이들은 핵무기 물질 보유와 밀매를 추진해왔으며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체첸국경지역에 마약을 밀매하여 무기구입 자금으로 활용해왔으며 여타 국가에서 매춘.쇼핑몰이 인터넷 형태로 테러자금을 확보해왔다 이들은 한국민족민주전선의 노선이나 알카에다 노선과 비슷하며 투쟁형태를 서로 공유하고 있다


출처 : 아시아연방론
글쓴이 : CIA bear 허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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