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extends Ukraine military training to pilots and marines as President Zelenskyy makes first visit to the UK since Russian invasion

President Zelenskyy arrives in the UK today to meet the Prime Minister and visit Ukrainian troops.

• President Zelenskyy arrives in the UK today to meet the Prime Minister and visit Ukrainian troops.
• Comes as the Prime Minister announces plans to expand training for the Armed Forces of Ukraine to sea and air, including fighter jet pilots and marines, as part of long-term investment in their military.
• UK also accelerates military equipment to Ukraine in a bid to give Ukrainian forces the upper hand on the battlefield and limit Russia’s ability to target civilian infrastructure.

President Zelenskyy will visit the UK today to meet Prime Minister Rishi Sunak and address parliament as the UK steps up its delivery of lethal aid into the country, and prepares to train fighter jet pilots and marines.                                                                                

The leaders will discuss a two-pronged approach to UK support for Ukraine, starting with an immediate surge of military equipment to the country to help counter Russia’s spring offensive, and reinforced by long-term support.

The Prime Minister will also offer the UK’s backing to President Zelenskyy’s plans to work towards a just and lasting peace for Ukraine.

As part of today’s talks, the Prime Minister will offer to bolster the UK’s training offer for Ukrainian troops, including expanding it to fighter jet pilots to ensure Ukraine can defend its skies well into the future.

The training will ensure pilots are able to fly sophisticated NATO-standard fighter jets in the future. As part of that long-term capability investment, the UK will work with Ukraine and international allies to coordinate collective support to meet Ukraine’s defensive needs.

He will also offer to begin an immediate training programme for marines.

That training will be in addition to the recruit training programme already running in the UK, which has seen 10,000 Ukrainian troops brought to battle readiness in the last six months, and which will upskill a further 20,000 Ukrainian soldiers this year. The UK will continue to work with the Ukrainian Armed Forces and international community to scale the programme up in 2023.

Just last week, Ukrainian troops arrived in the UK to learn how to command Challenger 2 tanks, following the Prime Minister’s decision to send the main battle tanks to Ukraine.

The Prime Minister will also offer to provide Ukraine with longer range capabilities. This will disrupt Russia’s ability to continually target Ukraine’s civilian and critical national infrastructure and help relieve pressure on Ukraine’s frontlines.

The President and his team will also meet defence and security chiefs, including the Chief of Defence Staff and Chief of the Air Staff, to discuss the details of the training programme.

Prime Minister Rishi Sunak said:

President Zelenskyy’s visit to the UK is a testament to his country’s courage, determination and fight, and a testament to the unbreakable friendship between our two countries.

Since 2014, the UK has provided vital training to Ukrainian forces, allowing them to defend their country, protect their sovereignty and fight for their territory.

I am proud that today we will expand that training from soldiers to marines and fighter jet pilots, ensuring Ukraine has a military able to defend its interests well into the future. It also underlines our commitment to not just provide military equipment for the short term, but a long-term pledge to stand shoulder-to-shoulder with Ukraine for years to come.

The UK will also announce further sanctions today in response to Russia’s continued bombardment of Ukraine, including the targeting of those who have helped Putin build his personal wealth, and companies who are profiting from the Kremlin’s war machine.

[총리, Zelenskyy 대통령이 러시아 침공 이후 영국을 처음 방문함에 따라 우크라이나 군사 훈련을 조종사와 해병대로 확대

젤렌스키 대통령은 오늘 영국에 도착하여 총리를 만나고 우크라이나 군대를 방문합니다.

• 젤렌스키 대통령은 오늘 영국에 도착하여 총리를 만나고 우크라이나 군대를 방문합니다.
• 총리가 군대에 대한 장기 투자의 일환으로 우크라이나 군대에 대한 훈련을 전투기 조종사와 해병대를 포함한 해상 및 공중으로 확대할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나온 것입니다.
• 영국은 또한 우크라이나 군대가 전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민간 기반 시설을 표적으로 삼는 러시아의 능력을 제한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군사 장비를 가속화합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오늘 영국을 방문하여 리시 수낙 총리를 만나 의회에서 연설할 예정이며, 영국이 영국에 치명적인 원조 제공을 강화하고 전투기 조종사와 해병대를 훈련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도자들은 러시아의 봄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군사 장비를 즉시 급증시키는 것부터 시작하여 장기적인 지원으로 강화되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영국의 지원에 대한 두 갈래의 접근 방식에 대해 논의할 것입니다.

총리는 또한 우크라이나의 공정하고 지속적인 평화를 위해 노력하려는 Zelenskyy 대통령의 계획에 대한 영국의 지원을 제공 할 것입니다.

오늘 회담의 일환으로 총리는 우크라이나가 미래에도 하늘을 방어 할 수 있도록 전투기 조종사로 확대하는 것을 포함하여 우크라이나 군대에 대한 영국의 훈련 제안을 강화할 것을 제안 할 것입니다.

이 훈련을 통해 조종사는 미래에 정교한 NATO 표준 전투기를 조종할 수 있습니다. 장기 역량 투자의 일환으로 영국은 우크라이나 및 국제 동맹국과 협력하여 우크라이나의 방어 요구를 충족시키기위한 집단 지원을 조정할 것입니다.

그는 또한 해병대를 위한 즉각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시작하겠다고 제안할 것입니다.

이 훈련은 영국에서 이미 운영중인 신병 훈련 프로그램에 추가 될 것이며, 지난 6 개월 동안 10,000 명의 우크라이나 군대가 전투 준비 상태에 빠졌으며 올해 추가로 20,000 명의 우크라이나 군인을 기술 향상시킬 것입니다. 영국은 2023년에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군대 및 국제 사회와 계속 협력할 것입니다.

지난주 우크라이나 군대는 주요 전투 탱크를 우크라이나에 보내기로 한 총리의 결정에 따라 Challenger 2 탱크를 지휘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영국에 도착했습니다.

총리는 또한 우크라이나에 더 긴 범위의 능력을 제공하도록 제안할 것입니다. 이것은 우크라이나의 민간 및 중요한 국가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표적으로 삼는 러시아의 능력을 방해하고 우크라이나 최전선에 대한 압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대통령과 그의 팀은 또한 국방 참모 총장과 공군 참모 총장을 포함한 국방 및 안보 책임자를 만나 훈련 프로그램의 세부 사항을 논의 할 것입니다.

리시 수낙 총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영국 방문은 영국의 용기, 결단력, 투쟁에 대한 증거이자 양국 간의 깨지지 않는 우정에 대한 증거입니다.

2014 년부터 영국은 우크라이나 군대에 중요한 훈련을 제공하여 국가를 방어하고 주권을 보호하며 영토를 위해 싸울 수 있도록했습니다.

저는 오늘 우리가 그 훈련을 군인에서 해병대, 전투기 조종사로 확대하여 우크라이나가 미래에도 국익을 방어할 수 있는 군대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또한 단기적으로 군사 장비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앞으로 몇 년 동안 우크라이나와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는 장기적인 약속을 강조합니다.

영국은 또한 푸틴이 개인 부를 쌓는 데 도움을 준 사람들과 크렘린의 전쟁 기계에서 이익을 얻는 회사를 표적으로 삼는 것을 포함하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인 폭격에 대응하여 오늘 추가 제재를 발표 할 예정입니다.]

PM extends Ukraine military training to pilots and marines as President Zelenskyy makes first visit to the UK since Russian invasion - GOV.UK (www.gov.uk)

PM extends Ukraine military training to pilots and marines as President Zelenskyy makes first visit to the UK since Russian inva

젤렌스키 대통령 영국 방문…전투기 조종사 훈련 등 군사협력 강화 논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8일 영국을 방문하고 리시 수낙 총리와 만났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8일 영국을 방문했습니다.

리시 수낙 영국 총리는 이날 트위터에 “젤렌스키 대통령이 영국에 온 것을 환영한다”면서 비행기에서 내린 젤렌스키 대통령과 포옹하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수낙 총리는 “오늘 나는 우크라이나인들이 미래에도 그들의 이익을 방어할 수 있도록 우리가 육군에서 해병대∙전투기 조종사들로 훈련을 확장할 것이라는 점이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도 이번 추가 훈련으로 우크라이나 조종사들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표준의 정교한 전투기를 조종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영국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투기 지원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히면서도, 이같은 입장은 바뀔 수 있다고 벤 월러스 영국 국방장관이 밝힌 바 있습니다.

영국 정부는 지난 6개월 동안 우크라이나 군 1만 명을 훈련시켰으며, 올해 2만 명을 추가 훈련시킬 것이라고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수낙 총리와의 정상회담에 이어 영국 의회에서 연설할 예정입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해외 방문은 지난 12월 미국 방문 이후 약 한 달 만입니다.

젤렌스키 대통령 영국 방문…전투기 조종사 훈련 등 군사협력 강화 논의 (voakorea.com)

젤렌스키 대통령 영국 방문…전투기 조종사 훈련 등 군사협력 강화 논의